산과바다
마음에 눈꽃 피어나
대설 절 어김없이 펑펑 내려 소복소복
온 천지 은빛 되어 불려나가 서성거려
마음에 눈꽃 피어나 눈부심을 어이리.
2015. 12. 4. 산과바다 이계도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대설(12월 7일)절기가 되니 눈이 펑펑내려(12월 4일) 온 천지가 은빛 세상이 되어 마음도 하얗게 되어 눈이 부시는군요.
산과바다 이계도
산과바다
마음에 눈꽃 피어나
대설 절 어김없이 펑펑 내려 소복소복
온 천지 은빛 되어 불려나가 서성거려
마음에 눈꽃 피어나 눈부심을 어이리.
2015. 12. 4. 산과바다 이계도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대설(12월 7일)절기가 되니 눈이 펑펑내려(12월 4일) 온 천지가 은빛 세상이 되어 마음도 하얗게 되어 눈이 부시는군요.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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