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첫눈
오시니 설레임에 뒷동산에 올라서니
마음을 덮어주어 푸근함에 옛 님생각
그리움 첫눈 맞으며 사무치니 어쩌나
2015. 11. 26.
산과바다 이계도
산과바다 이계도
'*** 時調詩 *** > 自作 時調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에는 (0) | 2016.01.13 |
---|---|
마음에 눈꽃 피어나 (0) | 2015.12.06 |
갈잎의 노래 (0) | 2015.11.25 |
창 넘어 가을빛 (0) | 2015.11.10 |
함박꽃향 그리워서 (0) | 2015.06.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