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自作 時調詩

무아경에 잠기네.

by 산산바다 2012. 7. 18.

산과바다

 

 

대청공원 로하스 해피로드를 걸으며

 

 


무아경에 잠기네

 

물안개

피어올라

포근함이 다가오니

조용한 해피로드 걸으면서 생각하며

내 마음 즐거움 함께 무아경에 잠기네.

 

 

2012. 7. 17. 산과바다 이계도

 


 

 

 

 

 

 

 

 

 

 

 

 

 

 

 

 

 

 

 

 

 

 


산과바다 이계도

'*** 時調詩 *** > 自作 時調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단풍 Mukdenia rossii  (0) 2013.03.19
시선은 마음을 묶어  (0) 2012.07.28
홀로앉아 외롭네  (0) 2012.07.05
봄맞이 직소폭포에 가보다  (0) 2012.02.17
배웅길에 반기네  (0) 2011.11.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