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선재님도 한장 담아본다.
향적봉 눈꽃을 보려고 갔는데......
2012. 1. 8.
선재(한병국)님과 동행
11:00에 도착 30여분 줄을 기다려 콘도라 왕복표 구입(1인 왕복 12,000원)
콘도라 탑승 줄에 가보니 3000번까지 입장했는데 끝이 안 보인다.
내 표는 6600번 오후 4시는 되어야 탑승 할 것 같다. 향적봉에 오르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 표는 바꾸고(다른 사람한테 팔아) 덕유산 백련사에 다녀옴. 일요일을 피해서 눈이 온 뒤 다시 가보고 싶다.
덕유산 백련사 대웅전 앞에서 산과바다도 한장 담아보고......(선재님이 촬영)
향적봉에 오르려고 콘도라표를 사기위해 서있는 줄이 머무길다. 30여분 기다려 겨우 표를 구함(1인 왕복 12,000원)
콘도라를 이용하여 향적봉에 오르려 했으나 포기하고......
무주구천동 백련사에 오르기로 계획을 바꿈
백련사로 오르는 중 계곡 바위에 배낭을 놓고 간단히 점심 식사(12:30) 꿀떡이 꿀맛이다.
백련사 일주문을 지나고
사천왕님께 합장하고 문을통과......
삼성각 앞길로 향적봉에서 내려오는 인파는 끝이없다.
선재님은 법당에 들리어 부쳐님께 참배를 올리고 나온다.
3시 30분경 산문을 나선다.
선재님 다음에 향적봉 다시올라요. 두런가리며 덕유산 백련사에 다녀옴.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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