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청노루귀
눈요기만 하라네
꽃잔치 찾아가니 예쁘다고 시끌 법석
카메라 들이대고 다가앉아 기다려도
술한잔 내오지 않고 눈요기만 하라네.
2011. 4. 25. 산과바다 이계도
산자고
큰괭이밥
현호색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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