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自作 時調詩

開心寺에 들리니

by 산산바다 2007. 11. 3.

산과바다

 

 

 

 

開心寺에 들리니


象王山 깊은 골에 즐거움에 찾아들어

오름길 秀麗하고 象淵건너 다가가니

開心寺 법고소리는 마음 열어 반기네.


범종각 울려 퍼져 목탁소리 깨움 주고

冥府殿 閻羅大王 불자들을 지켜주니

佛心의 大慈大悲는 온 누리에 퍼지리. 


  2007. 11. 1.

  산과바다 이계도

 

 

 

 

서산 해미 개심사 대웅보전 앞에서........ 

 

  

 

 산과바다 이계도

 

'*** 時調詩 *** > 自作 時調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 농사  (0) 2007.12.07
가을 배웅  (0) 2007.11.18
낙엽은 씨알에  (0) 2007.10.30
빈집에 오며가며  (0) 2007.10.28
가을을 보며  (0) 2007.10.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