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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메콩강3

감보디아 여행 HOME 산과바다 캄보디아 여행 HOME 캄보디아(Cambodia) 여행 2016. 11. 16~18. (2박 3일) 이계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부부동반(8명) 11월 17일~18일 캄보디아 관광→ 2일 동안 아래 캄보디아(Cambodia) 여행지를 다녀왔답니다. 하이노공항(11. 16일 17:05)→씨엠립(18:30) 1시간여 걸림(캄보디아 비자발급 입국절차에 약 2시간 걸림)→밤 11시경 호텔 숙박→ 18일 21:10 씨엠립국제공항 출발→22:20 베트남 호치민국제공항 경유 23:35 출발→인천공항 19일 06:30 도착 캄보디아 여행지 바로가기 2016년 여행 일자 여행지 11월 17일 앙코르 와트(Angkor Wat) 앙코르 톰(Angkor Thom) 바이욘(Bayon) 사원 타프롬(Ta Prohm) 사.. 2024. 2. 14.
메콩강 정글 쪽배 체험 산과바다 캄보디아 여행 HOME 메콩강 정글 쪽배 체험 2016. 11. 18. 이계도 강경원 박범익 이창근 부부동반(8명) 톤레삽 호수는 동남아에서 가장 큰 담수호로 메콩강의 톤레삽 호수를 유람하며 수상촌 쉼터에서 쪽배로 갈아타고 수상 정글속을 탐방하였답니다. 한참을 가는데 노젓는 젊은이가 아져씨~ 아져씨~라고 부르더니 화관을 넘겨주며 추카추카라 하는군요. 부채와 꽃반지도 주어 반지를 끼워 주었답니다. 일행들 중 한분에게만 준다며 행운을 빌어주더군요. 다른 친구들은 받은 사람이 없어 보이는군요. 그래서 내릴 때 팁을 더주었답니다. 마나님이 좋아함이 즐거웠답니다. 꽃반지도 끼워주며 담았는데 손이 많이 ㄴㅡㄺ었군요. 창근벗님 즐거워 보이는군요. 경원벗님 여기좀 봐요. 화관을 만든 꽃은 무슨 꽃일까? 이 젊.. 2016. 12. 2.
톤레삽 호수(Tonle Sap Lake)유람 수상촌 관광 산과바다 캄보디아 여행 HOME 톤레삽 호수(Tonle Sap Lake)유람 수상촌 관광 2016. 11. 18. 이계도 강경원 박범익 이창근 부부동반(8명) 동남아에서 가장 큰 담수호 메콩강의 톤레삽 호수를 유람하며 수상촌 크메르인들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이곳에서 배의 티켓을 구하고 배에 오르는군요. 크메르인들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는 호수다. 크리스탈처럼 맑거나 옥빛을 띤 호수를 기대했다면 미리 실망하는 것이 좋다. 메콩강의 톤레삽 호수를 유람하며 수상촌 크메르인들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군요. 메콩강은 황토흙을 싫어 나르기 때문에 탁한 황토색을 띤다. 해질녁에 물빛이 황금색으로 물들 때 가장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호수 주변에서 배를 빌릴 수 있고, 여러명이 간.. 2016.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