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거울못3

두꺼비 올챙이가 보인다 산과바다 두꺼비집 주변에는 두꺼비알이 자란다. 2020. 3. 11. 담음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내의 두꺼비집 주변의 다랑이논과 웅덩이에는 일부 올챙이가 보이고 두꺼비 도롱뇽 산개구리의 알이 부화되기를 기다리고 있군요. * 청주지방법원 옆에 두꺼비생태문화관이 있어 생태공원 관리하는 사람들이 참개구리못과 청개구리못 원흥이방죽 거울못 다랑이논과 웅덩이 등 두꺼비의 터전을 잘 관리하고 보호하는 노고에 두꺼비들이 잘 살아가고 있군요. 산개구리알로 보이는데 옆에 올챙이들이 보이는군요. 두꺼비집앞에 웅덩이와 다랑이논이 있어 양서류들이 알을 낳아 자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 보호해주는군요. 위는 도롱뇽알로 보이고 아래는 기다란 알주머니로 두꺼비알로 보인다. 아래는 산개구리알로 보이는군요. 여기는 원흥이방죽 최상류의 .. 2020. 3. 12.
거울못의 두꺼비 올챙이 산과바다 거울못의 두꺼비 올챙이 2017. 4. 12. 담음 두꺼비생태공원 원흥이방죽 상류의 거울못(청주)에는 두꺼비 올챙이들이 잘 자라고 있군요. 경칩(3월 5일)을 전후로 이동한다는데 지난해 3월 중순(14년 3월 17일)경에 거울못에 두꺼비가 보이고 산란이 시작되어 약 보름 후(3월 하순경)에 부화를 하여 알집에 모여 붙어 있다가 나오기 시작 하더군요. 3월 하순경에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는 60~70일 정도 무리를 지어 생활하다가 변태를 하여 땅 위로 올라온다. 두꺼비 올챙이는 갈색의 개구리 올챙이 보다 크고 더 짙은 검은색이군요. 두꺼비 올챙이는 무리를 지어 몰려다니는 것은 천적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생존습성 인가보다.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 .. 2017. 4. 13.
두꺼비올챙이 산과바다 두꺼비올챙이 2016. 4. 4. 담음 두꺼비는 한국 민속에서는 집지킴과 재복(업)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시골에 살았던 어린 시절에는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보기 쉽지 않은데 청주 두꺼비생태공원 거울못에는 두꺼비올챙이들이 바글바글 놀고 있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양서류 >개구리목(無尾目)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두꺼비과의 양서류. 개구리와 거의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피부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많이 나있다. 위험에 처했을 때는 피부로 독을 퍼뜨리고, 귀샘에서 부포톡신이라는 독액을 분비한다. 일반적으로 두꺼비과의 개구리류를 통칭하기도 한다. 몸길이 60~100 mm 이다. 등면은 보통 갈색이고 피부융기의 위끝 부분은 흑색이다. 몸.. 2016.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