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10 감성돔 낚시 산과바다 감성돔 낚시 11. 11. 26. 오후 중들물 서천 마량포구 외항 숭어가 나오려나 하고 사리 물때로 들물 밑밥 없이 전방 20여m에 0.8호찌흘림 수심 2m 목줄 0.5m 2호원줄 1.5호목줄 감성돔바늘3호 크릴 약 2시간만에 감성돔 25cm정도 1마리 낚음 김 수확철 이라 항구에는 매우 분주하고 활기차보였다. 김을 수확하여 하역작업이 한창이다. 활기찬 모습을 담아보고 낚싯대 드리우고 싶어서 온김에 숭어나 낚을 요량으로 외항쪽에 낚싯대를 드리워 본다. 밑밥준비도 안되고 달랑 크릴한곽 준비하여옴 두어시간 만에 생각지 않던 감성돔(집에와서 재어보니 25cm) 한마리가 나와주어 잠시 즐거웠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1. 11. 28. 파도만 출렁거리며 산과바다 충남 서천 마량포구 외항에서 감성돔 한마리 잡겠다고 던기고 드리우고 ..... 파도만 출렁거린다. 고깃배는 깃발을 휘날리며 신나게 항구로 돌아온다. 파도만 출렁거리며 갈매기 따라옴이 만선임을 보여주고 깃발을 휘날리며 가른 물살 높이 솟아 활기찬 마량포 어민 어려움을 .. 2010. 11. 25. 밤바다 대첩작전 산과바다 방파제에서 바라본 능포마을의 야경 밤바다 대첩작전 밤바다 대첩작전 갯바위에 올라서니 처녀별 초롱초롱 앞 다투어 내려오고 처얼썩 파도소리에 산과바다 즐겁네. 캐미불 반짝반짝 파도 속에 스믈스믈 감성돔 생존경쟁 한판싸움 끌어내곤 긴 밤이 홀로 짧은데 동쪽하늘 밝았.. 2007. 10. 24. 감성돔이 웃는다 산과바다 격포 방파제에서 선재님 뭔가 달려나오는군요... 감성돔이 웃는다. 1. 전장에 가다 먼 바다 바라보며 격포항 흰 등대 방파제를 간다. 조류소통 좋은 내항 쪽 끝에 자리를 펴고 짐을 내려놓는다. 물 아래 굽어보고 잠시 감성돔을 그려본다. 나는 너를 낚으련다. 2. 전쟁 채비와 준비 1호대를 꺼낸.. 2007. 10. 23. 벵에돔 핀다기에(팔랑포 방파제) 산과바다 팔랑포 방파제 2007.7.27 홀로 거제도 옥포 팔랑포 방파제 벵에돔 핀다기에 벵에돔(26) 감성돔(28) 숭어(씨알좋음 각 1수 잡어 낚음(빵가루) 옥포 이순신기념관앞 방파제 입구에서 바라본 팔랑포방파제 거제도 동부권 방파제 방파제 내항쪽 옥포항 조선소 빨간등대쪽 팔랑포 방파제.. 2007. 8. 2. 임원항 방파제 산과바다 임원항 방파제 2007.7.21 낚시터 탐색 강원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빨간등대 외항쪽 테트라포트 낚시꾼 보임 외항쪽 중간지점 들어간쪽에서 잘 잡힌다함 내항쪽 중간지점까지 차가 들어갈수 있음 이곳에서 밤낚시 해보고 조황 파악 후 노숙함(차안에서) 방파제 입구에 낚시점이 여러곳 있어 편리함 방파제에서 북쪽방향의 갯바위는 군인들의 초소가 있고 통제구간임 임원항의 새벽 햇빛이 비치는 임원항은 희망이 넘치고 활기차고 어종이 풍부하군 이계도 산과바다 2007. 8. 2. 감성돔 낚시조법 산과바다 신감각 채비로 시즌 공략 새로운 세기, 첫 시즌을 맞이하는 꾼들의 마음은 설렌다. 새천년, 상황은 그다지 변한 것이 없지만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할 명분은 분명히 있다. 감성돔이 구태의연한 입질로 제자리걸음을 할 때 꾼들은 최신기법이나 채비로 한걸음 앞서 나가보자. 조그마한 차이가 감성돔 조과엔 큰 차이로 돌아올 것이다. 잠길찌 낚시 상식을 깨는 찌낚시 채비 찌는 ‘어신파악’의 목적을 위해 채비에 활용되는 것이지만 잠길찌 낚시는 이러한 찌의 목적보다 감성돔의 입장을 세심히 배려한 낚시다. 잠길찌 낚시란 의도적으로 찌를 물속에 가라앉히는 낚시를 말한다. 이 기법의 이름만으로 생기는 간단한 의문은 찌가 물속에 있는데 어떻게 어신을 파악할 수 있느냐는 것. 때문에 많은 꾼들이 시도조차 꺼리는 경우.. 2007. 7. 6. 목줄을 구하며 산과바다 남해군 미조항 동쪽 갯바위에서 목줄을 구하며 목줄 구하려 낚시점 들려서 감성돔 벵에돔 걸어 당겨본다 1.75호 목줄 약할까 2호는 돼야겠지 아니야 가늘 수 록 밑 채비가 자연스러워 4짜 장력은 터지지 않을 거야 1호 대에 3호 원줄이 도와주니까 벌써 내일은 바다에 가 있고 마.. 2007. 6. 4. 감성돔을 낚으며 산과바다 감성돔을 낚으며 띄워진 점하나 빨강 제로찌 바닷물에 춤을 추고 물기둥 처얼썩 갯바위에 노래 불러 즐거워라 오다가다 쉬어가라 밑밥새우 조류 따라 듬뿍 뿌려 기대 속에 잦은 챔 질 크릴 꿰어 던져주곤 보이고 안보여도 출렁임에 눈 못 떼고 올 것이 왔나 쑤~욱 느긋하게 채어 세워진 시커먼 희끗 쿵쿵 심장 1호대 두 손 활시위 되고 등 솟은 길둥근 놈 공기 마셔 벌러덩 휴~우 2007. 5. 15. 격포항 방파제에서 감성돔을 낚으며 산과바다 이계도 두 번째 따라와 낚시해보는 선재님 맥낚시채비로 묵직한놈이 끌려 나오는데 소리질러 부르기에 가서보니 ......큼직한 불가사리를 건지네 2007. 5. 17. 월별 히트채비(감성돔) 산과바다 바다낚시 교실 감성돔 낚시 계절별 낚시채비 어종별 채비 낚시줄 묶기 전유동낚시채비, 반유동낚시채비, 막대찌채비 동해안 낚시, 남해안 낚시, 서해안 낚시 산과바다 이계도 2006. 10. 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