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우리의 만남38 안면도 백사장 산과바다 안면도 백사장 2007. 1. 13~14 담음백사장 황금물결우리의 만남 친구들- 박상기 홍순호 박종규 이계도 부부(8명)안면도 백사장 해수욕장에서 해넘이를 보며 한잔에 또한잔 해지는 백사장 백사장 지는 해 머물고 싶어 황홀함 바라보며 젖어 보지만춤추는 파도 속에 잠겨 버리네. 사라지는 붉은 하늘 여운 남아동지섣달 찬바람 불어오지만아쉬워 못 떠나고 서성거리네. 동행한 임은 서둘러 가자는데 말 못할 무언가가 남은 것 같아 허전함 뒤로하고 하늘을 보네. 솔바람 해송가지 흔들어 다가와산과바다 밀어내어 세월 향하고석양빛은 마음속에 머뭇거리네. 07.1.13. 안면도 백사장 노을 속에서 산과바다 백사장에 황금물결 길은 눈꽃 백옥 같이 희고 산과바다 하늘같이 푸른데 석양은 백사장에 출렁이는 황.. 2007. 1. 14. 영흥도 여행지 영흥도 모 임 이계도 박종규 박상기 홍순호 부부 여행기간 2006.2.25-26. 나의 평가 대부도 영흥도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바다 보임이 쉬원하고 앞이 확 트임이 마음속까지 시원해짐(겨울인데) 그래서 산과바다인가? 찾아가느라 어려웠다(물어물어) 네비게이션 하나 장만 해야겠다고 생각. 대부도와 영흥도가 다리로 붙었 섬이 아니군 부부동반(나,박종규, 박상기 홍순호)모임 사진도 찍어보고 (홍순호부부 늦게와서 안찍혔나?) 나도 들어가게 찍어주세요. 아래사진에 있네! 이 사진 찍어준이 지갑은 찾았나 모르겠네. 영흥도 서쪽 ?해수욕장 인데..무얼 보고 있을까? 멀리 수평선은 끝이 없는데.............. 보는 방향은? 영흥도 다리 건너자 바로 왼쪽에 어촌 횟집이 즐비혀 횟고기와 조개구이 +술 했던가.. 2006. 7. 3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