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23. 태평(太平)에 관련된 漢字成語
한글 발음 | 漢字成語 | 의미 해석 |
가급인족 | 家給人足 | 집집마다 살림이 부족(不足)함이 없이 넉넉하고 사람마다 풍족(豐足)해 살기 좋음. 출전:한서(漢書) |
강구연월 | 康衢煙月 | 번화(繁華)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이 연기(煙氣)에 은은(隱隱)하게 비치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로, 태평(太平ㆍ泰平)한 세상(世上)의 평화(平和)로운 풍경(風景)을 이르는 말. |
강재지가 | 康哉之歌 | 온 천하(天下)가 태평(太平)함을 칭송(稱頌)한 노래. 출전:오지(吳志) 유래 |
격양가 | 擊壤歌 | 풍년(豐年)이 들어 농부(農夫)가 태평(太平ㆍ泰平)한 세월(歲月)을 즐기는 노래. 중국(中國)의 요임금(堯--) 때에, 태평(太平ㆍ泰平)한 생활(生活)을 즐거워하여 불렀다고 한다. 유래 |
격양노인 | 擊壤老人 | 태평(太平)한 생활(生活)을 즐거워하여 노인(老人)이 땅을 치며 노래함. |
격양지가 | 擊壤之歌 |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매우 살기 좋은 시절(時節)을 말함. 유래 |
경전착정 | 耕田鑿井 | ‘밭을 갈고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백성(百姓)들이 생업(生業)에 종사(從事)하며 평화(平和)롭게 삶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고복 | 鼓腹 | ‘배를 두드린다.’는 뜻으로, 생활(生活)이 풍족(豐足)하여 태평(太平ㆍ泰平)한 세월(歲月)을 즐김을 이르는 말. |
고복격양 | 鼓腹擊壤 | 태평(太平ㆍ泰平)한 세월(歲月)을 즐김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요임금(堯--) 때 한 노인(老人)이 배를 두드리고 땅을 치면서 요임금(堯--)의 덕(德)을 찬양(讚揚)하고 태평성대(太平聖代)를 즐겼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십팔사략(十八史略) 유래 |
고침사지 | 高枕肆志 | ‘높은 베개를 베고 마음대로 한다.’는 뜻으로, 하는 일 없이 편안(便安)하고 한가(閑暇)하게 지냄을 이르는 말. |
고침안면 | 高枕安眠 | ‘베개를 높이 하여 편안(便安)히 잔다.’는 뜻으로, 근심 없이 편안(便安)히 지냄을 이르는 말. |
구로망기 | 鷗鷺忘機 | ‘바닷가에서 갈매기와 해오라기 노는 것을 보며 세상일(世上-)을 잊는다.’는 뜻으로, 숨어 살면서 속세(俗世)의 일을 잊음을 이르는 말. |
구맹 | 鷗盟 | ‘갈매기와의 맹세(盟誓)’라는 뜻으로, 은거(隱居)하여 풍류(風流)를 즐김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금옥지세 | 金玉之世 | 태평(太平)한 세월(歲月)의 비유(比喩ㆍ譬喩). |
노불습유 | 路不拾遺 | ‘길에 떨어진 물건(物件)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刑罰)이 준엄(峻嚴)하여 백성(百姓)이 법(法)을 범(犯)하지 아니하거나 민심(民心)이 순후(淳厚ㆍ醇厚)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말. ≪한비자(韓非子)≫의 <외저설좌상편(外儲說左上篇)>에 나오는 말이다. 출전:공자가어(孔子家語) |
도불습유 | 道不拾遺 | ‘길에 떨어진 물건(物件)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刑罰)이 준엄(峻嚴)하여 백성(百姓)이 법(法)을 범(犯)하지 아니하거나 민심(民心)이 순후(淳厚ㆍ醇厚)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말. ≪한비자(韓非子)≫의 <외저설좌상편(外儲說左上篇)>에 나오는 말이다. 출전:공자가어(孔子家語), 사기(史記) 유래 |
만리동풍 | 萬里同風 | ‘만(萬) 리(里)에 걸쳐 같은 바람이 분다.’는 뜻으로, 천하(天下)가 통일(統一)되어 만(萬) 리(里)나 떨어진 먼 곳까지 풍속(風俗)이 같아짐을 이르는 말. |
만사태평 | 萬事太平(萬事泰平) | 1. 모든 일이 잘되어서 탈이 없고 평안(平安)함. 2. 성질(性質)이 너그럽거나 어리석어 모든 일에 걱정이 없음. |
명천지하 | 明天之下 | ‘밝은 하늘 아래’라는 뜻으로, 총명(聰明)한 임금이 다스리는 태평(太平ㆍ泰平)한 세상(世上)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무사태평 | 無事太平 | 1. 아무 탈없이 편안(便安)함. 2. 아무 일에도 개의(介意)치 않고 태평(太平)함. |
봉명조양 | 鳳鳴朝陽 | 1. ‘봉황새(鳳凰-)가 산(山)의 동쪽(東-)에서 운다.’는 뜻으로, 천하(天下)가 태평(太平ㆍ泰平)할 길조(吉兆)를 이르는 말. 2. 뛰어난 행위(行爲)를 칭찬(稱讚)하여 이르는 말. |
비옥가봉 | 比屋可封 | ‘집집마다 덕행(德行)이 있어 모두 표창(表彰)할 만하다.’는 뜻으로, 나라에 어진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사면춘풍 | 四面春風 | ‘사면(四面)이 봄바람’이라는 뜻으로,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사시춘풍 | 四時春風 |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사해정밀 | 四海靜謐 | 천하(天下)의 풍파(風波)가 진정(鎭靜)되어 태평(太平)함을 이르는 말. |
사해파정 | 四海波靜 | 천하(天下)의 풍파(風波)가 진정(鎭靜)되어 태평(太平)함을 이르는 말. |
승평세계 | 昇平世界 | 태평(太平)한 세상(世上). |
시화세풍 | 時和歲豐 | 나라가 태평(太平ㆍ泰平)하고 풍년(豐年)이 듦. |
시화연풍 | 時和年豐 | 나라가 태평(太平ㆍ泰平)하고 풍년(豐年)이 듦. |
안과태평 | 安過太平 | 태평(太平)하게 지냄. |
야불폐문 | 夜不閉門 | ‘밤에 대문(大門)을 닫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태평(太平ㆍ泰平)하여 인심(人心)이 순박(淳朴ㆍ淳樸ㆍ醇朴)함을 이르는 말. 출전:예기(禮記) 유래 |
양반 | 讓畔 | ‘논밭의 경계(境界)를 양보(讓步)한다.’는 뜻으로, 태평성대(太平聖代)에 인심(人心)이 순후(淳厚ㆍ醇厚)함을 이르는 말. |
연풍민락 | 年豐民樂 | 풍년(豐年)이 들어 백성(百姓)이 즐거워 함. |
오풍십우 | 五風十雨 | ‘닷새에 한 번씩 바람이 불고 열흘 만에 한 번씩 비가 온다.’는 뜻으로, 날씨가 순조(順調)롭고 풍년(豐年)이 들어 천하(天下)가 태평(太平ㆍ泰平)한 모양(模樣)을 이르는 말. |
와치천하 | 臥治天下 | ‘누워서 천하(天下)를 다스린다.’는 뜻으로, 별다른 어려움 없이 순탄(順坦)하게 천하(天下)를 다스림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요년 | 堯年 | ‘고대(古代) 중국(中國)의 요임금(堯--)이 다스리던 때’라는 뜻으로, ‘태평성대(太平聖代)’를 이르는 말. |
요순시대 | 堯舜時代 | 요임금(堯--)과 순임금(舜--)이 덕(德)으로 천하(天下)를 다스리던 태평(太平ㆍ泰平)한 시대(時代). 치세(治世)의 모범(模範)으로 삼는다. |
요순시절 | 堯舜時節 | 요임금(堯--)과 순임금(舜--)이 덕(德)으로 천하(天下)를 다스리던 태평(太平ㆍ泰平)한 시대(時代). 치세(治世)의 모범(模範)으로 삼는다. |
요순지절 | 堯舜之節 | 요임금(堯--)과 순임금(舜--)이 덕(德)으로 천하(天下)를 다스리던 태평(太平ㆍ泰平)한 시대(時代). 치세(治世)의 모범(模範)으로 삼는다. |
욕기지락 | 浴沂之樂 | ‘기수(沂水)에서 목욕(沐浴)하는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명리(名利)를 잊고 아무 속박(束縛) 없이 마음껏 즐기는 즐거움을 이르는 말. |
우순풍조 | 雨順風調 | ‘비가 때맞추어 알맞게 내리고 바람이 고르게 분다.’는 뜻으로, 농사(農事)에 알맞게 기후(氣候)가 순조(順調)로움을 이르는 말. |
우유무사 | 優遊無事 | 여유(餘裕)가 있어 태평(太平)함. |
착음경식 | 鑿飮耕食 | ‘우물을 파서 마시며 밭을 갈아먹는다.’는 뜻으로, 천하(天下)가 태평(太平ㆍ泰平)하고 생활(生活)이 안락(安樂)함을 이르는 말. 요나라(遼--) 때에 어떤 노인(老人)이 부른 배와 땅을 두들기며 읊은 노래에서 유래(由來)한다. 출전:팔십사략(十八史略) |
천리동풍 | 千里同風 | ‘천(千) 리(里)에 걸쳐 같은 바람이 분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통일(統一)되어 천(千) 리(里)나 떨어진 곳까지 풍속(風俗)이 같아짐을 이르는 말. |
천무음우 | 天無淫雨 | ‘하늘에서 궂은비가 내리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태평(太平ㆍ泰平)한 나라나 태평(太平ㆍ泰平)한 시대(時代)를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천하태평 | 天下泰平 | 1. 정치가(政治家) 잘되어 온 세상(世上)이 평화(平和)로움. 2. 어떤 일에 무관심(無關心)한 상태(狀態)로 걱정 없이 편안(便安)하게 있는 태도(態度)를 가벼운 놀림조(--調)로 이르는 말. |
태평무상 | 太平無象 | 천하(天下)가 태평(太平)할 때는 이를 지적(指摘)하여 말할 만한 형상(形狀)이 없음. 출전:당서(唐書) |
태평성대 | 太平聖代 |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태평(太平ㆍ泰平)한 세상(世上)이나 시대(時代). |
태평연월 | 太平煙月 | 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便安)한 세월(歲月). |
태평천국 | 太平天國 | 1. 태평(太平)하고 안락(安樂)한 천국(天國). 2. 1851년 중국(中國) 청대(淸代)에 장발적(長髮賊) 홍수전(洪秀全)이 세운 나라. 수도(首都)는 광시성에 세운 나라. 청나라(淸--)의 지배(支配)에 항거(抗拒)하는 한편, 크리스트교(Christ敎)를 바탕으로 한 평화(平和)롭고 평등(平等)한 지상천국(地上天國)을 이상(理想)으로 했으나 1864년 지주(地主)의 군대(軍隊)와 외국(外國) 의용군의 공격(攻擊)으로 망(亡)했음. |
풍불명지 | 風不鳴枝 | ‘태평(太平)한 시대(時代)에는 나뭇가지가 흔들려 울릴 정도(程度)의 큰바람도 불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태평(太平)함을 이르는 말. |
풍조우순 | 風調雨順 | ‘비가 때맞추어 알맞게 내리고 바람이 고르게 분다.’는 뜻으로, 농사(農事)에 알맞게 기후(氣候)가 순조(順調)로움을 이르는 말. |
풍형예대 | 豐亨豫大 | 세상(世上)이 태평성대(太平聖代)라 백성(百姓)이 행복(幸福)을 누림. 출전:송사(宋史) |
함포고복 | 含哺鼓腹 | ‘잔뜩 먹고 배를 두드린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 풍족(豐足)하여 즐겁게 지냄을 이르는 말. 출전:십팔사략(十八史略) |
화서지국 | 華胥之國 | 잘 다스려진 태평(太平)한 나라. |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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