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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산에는 꽃이 피네/야생화(목본)

빈도리 Deutzia crenata

by 산산바다 2024. 5. 19.

산과바다

 

 빈도리 Deutzia crenata

 2024. 5. 18. 담음

 

 

          빈도리 Deutzia crenata Siebold & Zucc.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말발도리속(Deutzia)

 

꽃이 말발도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빈도리라고 하며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줄기의 속이 비어 있고, 일년생가지는 적갈색이고 성모가 있으며 늙은 가지는 나무껍질이 벗겨진다. 가지의 잔가지 적갈색이다.

잎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피침형이고 점첨두 원저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양면에 성모가 있으며 길이 3~6cm, 너비 1.5~3cm로서 표면은 회록색,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잎자루 길이는 2~5mm이다.

꽃은 6월에 흰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꽃받침통은 종 모양이고 성모와 더불어 단모(單毛)가 있으며 꽃받침과 꽃잎은 각 5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10개이며 꽃잎은 길이 15mm 정도로서 성모가 있다. 수술대는 양쪽에 돌기 같은 날개가 있으며 암술대는 3~4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지름 3.5~6mm로서 둥글며 성모가 밀생하고 끝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한국(전국에 식재), 일본

 

• 관상용으로 심는다.

• 과실을 수소라 하며 약용한다.
피부의 熱(열)을 다스린다. 邪氣(사기)를 제거하고 水道通利(수도통리)하고 遺尿(유뇨)를 그치게 하고 胃中(위중)의 熱(열)을 제거하고 下氣(하기) 한다.

 

• 만첩빈도리 : 만첩꽃이 핀다.

 

 

* 말발도리속(Deutzia)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종으로

꼬리말발도리, 만첩빈도리(꽃말발도리), 말발도리, 매화말발도리(매화처럼 예쁜). 물참대, 바위말발도리(바위틈에서 자람), 붉은말발도리, 빈도리, 애기말발도리, 큰꽃말발도리 털말발도리 등이 있다.

참고 국가표준식물목록

 

* 만첩빈도리(23. 5. 20)    * 만첩빈도리(22. 5. 30)    * 만첩빈도리(21. 5. 25)    * 만첩빈도리(20. 5. 31)

* 만첩빈도리(19. 6. 1)    * 만첩빈도리(18. 5. 27)    * 만첩빈도리(16. 5. 30)

 

* 말발도리(15. 5. 31)    * 말발도리(13. 6. 9)

 

* 매화말발도리(24. 4. 27)

 

매화말발도리 Deutzia coreana

산과바다           매화말발도리 Deutzia coreana          2024. 4. 27. 담음          조령산 등산길에 담았는데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라는군요.  암생식물로 바위틈에서 자라서 바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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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말발도리(21. 4. 17)    * 매화말발도리(20. 4. 20)    * 매화말발도리(19. 5. 4)    * 매화말발도리(18. 4. 25)

* 매화말발도리(17. 4. 22)    * 매화말발도리(16. 4. 12)    * 매화말발도리(15. 4. 26)    * 매화말발도리(14. 4. 14)

* 매화말발도리(14. 4. 9)    * 매화말발도리(13. 5. 8)    * 매화말발도리(13. 4. 28)

 

* 물참대(13. 6. 15)

 

물참대 Deutzia glabrata

산과바다 물참대 Deutzia glabrata2013. 6. 15. 덕유평전에서 담음말발도리와 꽃이 비슷한데 물참대는 잎이 마주나기이고 잎에 잔 톱니가있다.            물참대 Deutzia glabrata Kom          속씨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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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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