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밤꽃향 멀리 퍼져
금은화
여름 불러
녹음방초 우거지고
밤꽃향 멀리 퍼져 무더위를 불러와서
다랑이 검푸른 벼는 가을풍년 보이네.
2019. 6. 10. 산과바다 이계도
산과바다 이계도
'*** 時調詩 *** > 自作 時調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장하며 (0) | 2021.11.22 |
---|---|
에깅대 걸어놓고 (0) | 2021.10.24 |
밤꽃 Chestnut (0) | 2018.06.04 |
물놀이에 풍덩풍덩 (0) | 2017.06.30 |
봄향기 한아름 안고 (0) | 2017.04.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