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上(진심 상)
18. 孤臣孼子(고신얼자)
孟子曰人之有德慧術知者(맹자왈인지유덕혜술지자)는 : 맹자가 이르기를 “사람이 덕행과 지혜와 학술과 재치가 있으면
恒存乎疢疾(항존호진질)이니라 : 언제나 열병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獨孤臣孼子(독고신얼자)는 : 오직 외로운 신하와 서자만이
其操心也危(기조심야위)하며 : 마음가짐이 위태함을 겁내고
其慮患也深(기려환야심)이라 : 환난을 염려하는 것이 깊기 때문에
故(고)로 : 그래서
達(달)이니라 : 사리에 통달하게 된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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