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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四書/孟子

孟子(맹자) 18. 孤臣孼子(고신얼자)

by 산산바다 201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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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盡心 上(진심 상)

 

18. 孤臣孼子(고신얼자)

 

孟子曰人之有德慧術知者(맹자왈인지유덕혜술지자): 자가 이르기를 사람이 덕행과 지혜와 학술과 재치가 있으면

恒存乎疢疾(항존호진질)이니라 : 언제나 열병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孤臣孼子(고신얼자): 오직 외로운 신하와 서자만이

其操心也危(기조심야위)하며 : 마음가짐이 위태함을 겁내고

其慮患也深(기려환야심)이라 : 환난을 염려하는 것이 깊기 때문에

(): 그래서

()이니라 : 사리에 통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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