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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친구와 함께/둘둘 모임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에 들리다.

by 산산바다 2013. 11. 4.

산과바다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에 들리다.

2013. 10. 31.

둘둘모임-박범익 강경원 윤종섭 이계도(7명)

오도재를 넘어가며 지리산조망공원휴게소에서 지리산의 웅장한 모습을 조망함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534에 위치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들며 쉬면서 멀리 지리산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조망해보는데 날씨가 흐려 희미하군요.

 

 

 

 

 

중앙 왼쪽 희미하게 보이는 세번째 보이는곳이 천왕봉이고 희미한 스카이라인따라 오른쪽 끝 부분이 노고단이란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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