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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친구와 함께/둘둘 모임

순창 강천산 단풍맞이

by 산산바다 2013. 11. 4.

산과바다


강천산 단풍맞이

2013. 10. 30.

둘둘모임-박범익 강경원 윤종섭 이계도(7명)

강천계곡-병풍바위-강천사-현수교-전망대-하산-강천계곡-구장군폭포-왕복

전북 순창군 팔덕면에 위치한 강천산 강천계곡

 

 

강천산 가는길

 

 

 

병풍폭포

 

 

 

병풍폭포앞에서 잠시 쉬어간다.

 

 

 

 

 

강천사 강천문을 들어선다.

 

 

아담한 강천사가 계곡길 옆에 있어 쉽게 들려 볼 수 있군요.

 

 

 

 

 

 

 

 

 

 

 

 

 

 

강천사를 지나 조금오르니 현수교 이정표를 따라 계단길로 오른다.

 

 

 

 

현수교 중간에서 내려다보니 아찔하군요.

 

 

현수교를 건너 가파른 길을 땀흘리며 오르니 전망대가 보이는군요.

 

전망대에서 멀리 강천사가 내려다 보인다.

 

강경원친구

 

산과바다는 담느라고 옆에 없군요.

 

박범익 친구

 

윤종섭교수의 건배로 정상주한잔씩

 

전망대아래 전망 좋은곳에 자리를 잡고 간단한 점심을 한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계곡을 따라 구장군폭포쪽으로 오른다.

 

 

 

 

 

구장군폭포가 보이는군요.

 

 

 

 

 

강경원 친구의 담는 모습이 아름답군요.

 

 

 

 

 

거북바위의 전설이 있어서인지 호수아래에 몇개의 음양 조각작품들이 설치되어있군요.

 

 

 

 

구장군폭포위에 암수 거북이 모습이 보이는지요?

 

 

 

박범익 친구의 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잘 찍었다고 좋아 하는가보다.

 

산과바다는 여기있지요. 기분이 좋은가보다.

 

커피한잔 하고 같이 갑시다. 빨리 오라고 손짓 하는가 보다. 조금 기다리시요. 내려가리다.

 

 

 

계곡에서 담아본다. 여기 산과바다를 보세요.

 

 

 

산과바다는 어디를 보고있나?

 

 

 

산문을 나선다.

 

 

 

 

 

 

 

 

강천산 강천계곡의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돌아나온다.

단풍길을 걸으면서 벗님들과 두런거리며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매표소를 나와 예약한 모텔에 여장을 풀고 식당가에서 저녁식사에 한잔을 나누며 오늘의 피로를 풀어본다.

내일은 지리산 서암정사와 함양상림을 둘러볼 예정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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