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3. 6. 9.
말발도리 큰꼭두서니 자란초 벌집구멍장이버섯 등이 반겨주었다.
말발도리
단풍나무 생명의 이음
큰꼭두서니
연리지 사이로 보이는 숲속
이름을 모르겠군요 ? 아~애기참반디
운지버섯
벌집구멍장이버섯
애기괭이밥
자란(난)초
큰괭이밥(잎이 변이된걸까? 병들어서 죽을려 하는가?)
조령산의 깊은 숲속을 둘러보며 숲속의 조화에 동화되어 한동안 머물다 온다.
산과바다 이계도
'★ 산에는 꽃이 피네 > 아름다운 꽃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꽃을 담으며 농다리를 건너가보다. (0) | 2013.08.08 |
---|---|
7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0) | 2013.07.06 |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0) | 2013.05.17 |
5월 중순 꽃을 담으며 냉천골 골짜기에 올라보다. (0) | 2013.05.13 |
4월말 꽃을 담으며 신선암봉 골짜기에 올라보다. (0) | 2013.05.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