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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自作 時調詩

하늘을 바라본 각시

by 산산바다 2013. 5. 10.

산과바다


우산나물과 각시붓꽃이 다정해보인다.

2013. 5. 8. 담음

각시가 내게로 오기를 기다리나? 내가가면 될 텐데......

각시는 우산이 있으니 걱정이 안 되는가 보다.

하늘 향해 피어있는 각시붓꽃이 비 오시길 기다려 치장하고 나니 예뻐보인다.





하늘을 바라본 각시


우산을

접어들고

각시 옆에

놓아 주며

이슬비 내리는 날 젖지 말고 오라하니

하늘을 바라본 각시 치장하고 나서네


2013. 5. 10.

산과바다 이계도

 

 

만산님의 답시


구름채운 하늘아래

마음따라 걸으매

숲속 나무밑

보라 각시님 반기네


아담한 몸매에

예쁜 각시

비맞을까 안타까워

우산들고 있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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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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