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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自作 時調詩

무심천 벚 꽃길에 나서본다

by 산산바다 2013. 4. 11.

산과바다

 

무심천 벚 꽃길에 나서본다

2013. 4. 11. 담음

막내딸과 사위 불러내어

청주 무심천 산책로 벚 꽃길을 거닐며

 

 

막내딸과 權서방

 

 

춤사위 벚꽃 손사래

 

벚꽃 길

무심천변

날 잡아서 나섰는데

봄 시샘 쌀쌀하여 여미고서 걷는 구나

딸 사위 불러서 함께 젊은 추억 만드네.

 

애인과 걸으면서 표현 못한 손을 잡고

어색한 아름다움 보여줌이 쑥스러워

權서방 막내딸 미소 듬직함이 보이네.

 

육거리

내장전골

늦은 점심 한잔하며

봄철이 아름다워 내년에 또 오시자며

장모님 좋아한다고 과일 듬뿍 안기네.

 

십일홍 벚꽃길이 너무 짧아 아쉬 워서

뒤돌아 다시 보며 손 흔들며 가려는데

춤사위 벚꽃 손사래 이를 어이 하리오.


2013, 4. 11.

산과바다 이계도

 

 

 

 

 

 

 

 

 

 

 

 

 

 

 

 

 

 

 

 

 

 

 

 

 

 

 

 

 

 

 

 

 

 

 

막내딸과 사위(권서방)을 불러 청주 무심천 산책로길을 거닐며 벚꽃구경을 하며 육거리시장에서 늦은 점심을 먹으면서......

화창한 봄날에 청남교에서 청주대교까지 왕복 벚꽃길을 거닐며 주억을 만들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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