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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自作 時調詩

조개잡이

by 산산바다 2007. 12. 7.

산과바다  

 

 

 

   조개잡이

 

 

 갯벌에 들어가서 조개잡이 즐거웁고

 다사항 삶의 터전 이리저리 둘러보며

 추억을 담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네.

 

  2007.12.

 산과바다 이계도

 

 

 

 

수필가 이방주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이방주님 바로가기 http://blog.daum.net/nrb2000

 

 푸른 바다 넓고 넓고 시름은 깊고 깊고


       갯벌은 검고 검고 조개살은 희고희고


      나그네 어디로 왔는지 우두커니 서 있네

 

 

조개잡이 서천 다사항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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