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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휘종3

무심천 벚꽃놀이 산과바다 무심천 벚꽃놀이 2024. 4. 7. 담음 * 대전에 큰딸과 정서방 외손자 승종(중3) 휘종(중1)이 주말에 다니러 왔기에 무심천 벚꽃 구경에 나서본다. 아이들 외할머니는 테니스 월례회가 있다고 가고 동행을 못함. * 서문대교→육거리 시장까지 꽃길 따라 벚꽃길을 걸어간다. * 육거리 새가덕 순대국밥을 맛있게 먹고 육거리 시장에서 딸기(14,000원) 돼지 머리고기(13,000원) 구하여 돌아옴 한 바퀴 꽃길을 돌며 새가덕 순대국밥 맛있게 먹고 커피집에 들려 잠시 쉬었다가 아이들하고 즐거운 꽃길을 다녀왔답니다. 너희들이 와서 함께 꽃길을 거닐며 즐거웠단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4. 4. 7.
외손자 노는 모습이 귀엽기만 산과바다 외손자 노는 모습이 귀엽기만 2015. 6. 21. 건강하고 튼튼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 외갓집에 따라온 승종(7살) 휘종(5살)이 킥보드 선물로 주니 신난다. 지난번에 왔을 때 다른 아이들이 타고 노는 것을 보며 부러운지 자꾸 눈길을 주고 있기에...... 타고 싶어 함이 타고 놀 때가 되었.. 2015. 6. 22.
텃밭을 가꾸며 산과바다 텃밭 가꾸기 2014. 5. 18. 담음 큰딸이 외손주 승종(6살) 휘종(4살)이를 데리고 와서 이모(막내딸)네 가자고 하여 상추를 뜯으며 다른 식물이 얼마나 자랐나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들 놀게 할 겸 텃밭에 들려본다. 승종이는 할머니 이모한데 물을 뿌려대고...... 무우를 뽑고있는 이모.. 2014.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