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현호색12

현호색 common corydalis 산과바다                  현호색 common corydalis                 2024. 4. 1. 담음                 잎이 댓잎처럼 생겨서 댓잎현호색이라 하였는데 현호색으로 통합되었군요.            현호색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속(Corydalis 현호색(玄胡索)은 산록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덩이줄기는 지름 1cm 정도이고 여기서 나온 줄기는 20cm 정도 자란다. 밑부분에 포 같은 잎이 1개 달리고 거기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회 3개씩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도란형이고 윗부분이 깊게 또.. 2024. 4. 2.
현호색 common corydalis 산과바다                현호색 common corydalis                2021. 3. 31. 담음                잎이 댓잎처럼 생겨서 댓잎현호색이라 하였는데 현호색으로 통합되었군요.            현호색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속(Corydalis 현호색(玄胡索)은 산록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덩이줄기는 지름 1cm 정도이고 여기서 나온 줄기는 20cm 정도 자란다. 밑부분에 포 같은 잎이 1개 달리고 거기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회 3개씩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도란형이고 윗부분이 깊게 또는 결각.. 2021. 3. 31.
잎이 특이한 현호색 Corydalis remota 산과바다 잎이 특이한 현호색 Corydalis remota 2019. 5. 4. 담음 6년 전 담았던 같은 지역의 고산에서 담은 * 잎이 특이한 현호색(13. 4. 22)과 같은 잎 모양이 특이한 현호색을 담았는데 점현호색은 아닌 것 같고 현호색의 변종 아니면 어떤 새로운 종으로 보이는군요. 현호색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속(Corydalis 현호색(玄胡索)은 산록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덩이줄기는 지름 1cm 정도이고 여기서 나온 줄기는 20cm 정도 자란다. 밑부분에 포 같은 잎이 1개 달리고 거기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회 3개씩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도란형이고 윗부분이 깊.. 2019. 5. 6.
현호색 Corydalis remota 산과바다 현호색 Corydalis remota2015. 3. 25. 담음            현호색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속(Corydalis 현호색(玄胡索)은 산록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덩이줄기는 지름 1cm 정도이고 여기서 나온 줄기는 20cm 정도 자란다. 밑부분에 포 같은 잎이 1개 달리고 거기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회 3개씩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도란형이고 윗부분이 깊게 또는 결각상으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뒷면은 분백색이다.꽃은 4월에 피고 연한 홍자색이며 총상꽃차례로 5∼10개가 달린다. 화관은 길이 2.5cm 정.. 2015. 3. 26.
현호색(玄胡索) Corydalis remota 산과바다 현호색(玄胡索) Corydalis remota 2014. 3. 21. 담음            현호색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속(Corydalis 현호색(玄胡索)은 산록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덩이줄기는 지름 1cm 정도이고 여기서 나온 줄기는 20cm 정도 자란다. 밑부분에 포 같은 잎이 1개 달리고 거기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회 3개씩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도란형이고 윗부분이 깊게 또는 결각상으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뒷면은 분백색이다.꽃은 4월에 피고 연한 홍자색이며 총상꽃차례로 5∼10개가 달린다. 화관은 길이 2.. 2014. 3. 22.
잎이 특이한 현호색 산과바다 현호색이 변이가 되었나? 2013. 4. 22. 높은산에서 담음 여러개체가 잎이 특이한 모양이다. 변이된 종일까요? 현호색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13. 4. 22.
현호색(玄胡索) Corydalis remota Fisch 산과바다 현호색(玄胡索) Corydalis remota Fisch 2013. 4. 3. 담음            현호색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속(Corydalis 현호색(玄胡索)은 산록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덩이줄기는 지름 1cm 정도이고 여기서 나온 줄기는 20cm 정도 자란다. 밑부분에 포 같은 잎이 1개 달리고 거기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회 3개씩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도란형이고 윗부분이 깊게 또는 결각상으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뒷면은 분백색이다.꽃은 4월에 피고 연한 홍자색이며 총상꽃차례로 5∼10개가 달린다. 화관은.. 2013. 4. 3.
현호색과 산괭이눈 이끼숲에서 함께살아요 산과바다 현호색과 산괭이눈이 이끼숲에서 함께 살아요2012. 4. 11. 담음            현호색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속(Corydalis 현호색(玄胡索)은 산록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덩이줄기는 지름 1cm 정도이고 여기서 나온 줄기는 20cm 정도 자란다. 밑부분에 포 같은 잎이 1개 달리고 거기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회 3개씩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도란형이고 윗부분이 깊게 또는 결각상으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뒷면은 분백색이다.꽃은 4월에 피고 연한 홍자색이며 총상꽃차례로 5∼10개가 달린다. 화관은 길이 2.5c.. 2012. 4. 11.
현호색(玄胡索) Corydalis remota Fisch 산과바다 현호색(玄胡索) Corydalis remota Fisch 2012. 3. 22. 담음            현호색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속(Corydalis 현호색(玄胡索)은 산록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다. 덩이줄기는 지름 1cm 정도이고 여기서 나온 줄기는 20cm 정도 자란다. 밑부분에 포 같은 잎이 1개 달리고 거기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회 3개씩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도란형이고 윗부분이 깊게 또는 결각상으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뒷면은 분백색이다.꽃은 4월에 피고 연한 홍자색이며 총상꽃차례로 5∼10개가 달린다. 화관.. 2012. 3. 23.
눈요기만 하라네 산과바다 청노루귀 눈요기만 하라네 꽃잔치 찾아가니 예쁘다고 시끌 법석 카메라 들이대고 다가앉아 기다려도 술한잔 내오지 않고 눈요기만 하라네. 2011. 4. 25. 산과바다 이계도 산자고 큰괭이밥 현호색 산과바다 이계도 2011. 4. 26.
4월말 봄꽃들의 합창소리 들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4월 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1025m)에 오르다 2011. 4. 25. 담음 백두대간길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 이화령고개 휴게소-조령산(평시에는 왕복 2시간 30정도인데 오름길 꽃잔치에 다녀 가느라고 왕복 4시간 걸림) 산야초의 꽃을 담으며 산과바다 홀로 산자고, 현호색, 괭이밥, 청노루귀 등을 담으며 오르내림 눈요기만 하라네 봄꽃은 잔치벌려 벌과 나비 함께하고 불청객 산과바다 다가앉아 기다려도 술한잔 내오지 않고 눈요기만 하라네. 2011.4.25. 산과바다 길가에서 각시붓꽃이 먼저 반가와 한다. 이화령에서 바라본 연풍쪽 풍경 이화령에서 바라본 경상북도 문경쪽 풍경 (제비꽃은 아래 꽃잎에 거(距)가 있지요) 보기 쉽지 않은 노루귀를 만나 반가왔지요 노루귀는 꽃잎자루에 솜털이 아릅답지요. .. 2011. 4. 26.
봄꽃들 합창소리 산과바다 현호색꽃이 봉황이 되어 하늘로 날아 오를려고 하는 듯 봄꽃들 합창소리 봄꽃들 합창소리 깊은 산에 끌려가서 저마다 아름다움 자랑하며 뽐내는데 산야초 꽃피는 시절 너무 짧아 아쉽네. 카메라 들이대며 예쁜 모습 담아보니 자연의 아름다움 모르는 이 모를게다 눈높이 낮은 .. 201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