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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지치과24

참꽃마리 Trigonotis 산과바다 참꽃마리 Trigonotis nakaii 2013. 5. 8. 깊은 숲속에서 담음 산과바다 참꽃마리 Trigonotis radicans var. sericea (Maxim.) H.Hara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지치과 지치과(─科 Borragin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전국 숲속의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자란다. 전체적으로 짧은 털이 있.. 2013. 5. 9.
꽃마리(Pedunculate Trigo-notis) 산과바다 꽃마리(Pedunculate Trigo-notis) 2012. 3. 28. 담음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Trevir.) Benth. ex Hems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지치과 >꽃마리속(Trigonotis) 지치과(Borraginaceae)에 속하는 2년생초.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돌돌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돌돌 말려 있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였다고 한다. 키는 10~30㎝ 정도이며, 줄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한군데에서 많은 개체들이 모여 난 것처럼 보이고 식물 전체에 짧은 털이 잔뜩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4~7월에 피고 지름 2.. 2012. 3. 30.
모래지치Messerschmidia sibirica 산과바다 모래지치Messerschmidia sibirica 11. 6. 6. 서해 바닷가에서 담음 7월23일에 서해안에서 다시 담음(꽃피는 기간이 긴것 같음) 모래지치Messerschmidia sibirica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지치과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비스.. 2011. 6. 9.
꽃바지(꽃받이 나도꽃마리) 산과바다 꽃바지(Bothriospermum tenellum) 2011. 5. 3.~5.15. 담음 덩굴꽃마리 꽃바지(Bothriospermum tenellum 꽃받이, 나도꽃마리 등으로 불린다.) 지치과인 꽃바지는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며 밑 부분이 비스듬히 땅을 기고 가지를 많이 친다. 높이는 5∼30cm로 전체에 누운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난 .. 2011. 5. 17.
반디지치(Lithospermum zollingeri A. DC.) 산과바다 반디지치(Lithospermum zollingeri A. DC.) 2011.5.15. 변산 마실길에서 담음 반디지치(Lithospermum zollingeri A. DC.)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통꽃식물목 > 지치과 벽자색으로 줄기의 위쪽 잎겨드랑이에 1개씩 개화.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모양의 바소꼴이고 화관.. 2011. 5. 16.
꽃마리가 이제 보이네 산과바다 꽃마리가 이제 보이네. 안보면 그만인 데 허리 굽혀 봐야하나 꽃차례 돌돌 말아 꽃마리가 되었구나 하늘색 작은꽃 하나 예쁘기도 하여라. 2011.5.8. 산과바다 이계도 꽃마리 Trigonotis peduncularis (Trevir.) Benth. ex Hems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지치과 >꽃마리속(Trigonotis) 지치과(Borraginaceae)에 속하는 2년생초. 꽃이 필 때 태엽처럼 돌돌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즉 꽃이 돌돌 말려 있다고 해서 식물 이름을 '꽃마리' 또는 '꽃말이'로 붙였다고 한다. 키는 10~30㎝ 정도이며, 줄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한군데에서 많은 개체들이 모여 난 것처럼 보이고 식물 전체에 짧은 털.. 2011.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