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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익모초속3

익모초 Mother wort 산과바다 익모초 Mother wort 益母草 2020. 9. 3. 담음 全草(전초)는 益母草(익모초), 花(화)는 益母草花(익모초화), 과실은 茺蔚子(충울자), 씨앗인 충위자(茺蔚子)는 약용한다. 詩經에 ‘골짜기의 익모초’ 詩가 있군요. 069 中谷有蓷(중곡유퇴)-詩經 王風(시경 왕풍) 골짜기의 익모초-시경 왕풍 中谷有蓷(중곡유퇴) : 골짜기의 익모초 暵其乾矣(한기건의) : 볕에 쪼여 시들었네. 有女仳離(유여비리) : 한 여인이 이별하고 돌아와 嘅其嘆矣(개기탄의) : 슬픈 소리로 탄식한다. 嘅其嘆矣(개기탄의) : 슬픈 소리로 탄식함은 遇人之艱難矣(우인지간난의) : 사람 만남이 어려워서라. 中谷有蓷(중곡유퇴) : 골짜기의 익모초 暵其脩矣(한기수의) : 볕에 쪼여 마른 고기처럼 말랐다. 有女仳離(유여비리) .. 2020. 9. 4.
익모초 Motherwort 益母草 산과바다 익모초 Motherwort 益母草 2018. 7. 11. 담음 같은 익모초속인 송장풀의 꽃과 비슷하군요. 全草(전초)는 益母草(익모초), 花(화)는 益母草花(익모초화), 과실은 (충울자)라 하며 약용한다. * 詩經 王風에 中谷有蓷(골짜기의 익모초) 詩가 있군요. 069 中谷有蓷(중곡유퇴)-詩經 王風(시경 왕.. 2018. 7. 14.
익모초 Leonurus sibiricus 산과바다 익모초 Leonurus sibiricus 2013. 8. 30. 담음 익모초 Leonurus sibiricus L.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꿀풀목 > 꿀풀과 > 익모초속 꿀풀과에 속하는 2년생 초본식물. 고려 때 이두어로 목비야차(目非也次)라 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암눈비얏 으로 불렸다. 최근에는 익모초로 통용되는.. 2013.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