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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여래출현품3

화엄경 華嚴經 卷第五十二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十二 (80 華嚴) 如來出現品第三十七之三 37-3. 여래출현품 앞의 품이 평등한 인을 말한 데 대하여, 여기서는 평등한 과를 말하였다. 보현보살은 묘덕보살 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래는 한 가지 인연이나 한 가지 사실로써 나시는 것이 아니고, 열 가지의 한량없는 아승기 인연으로 나시나니, 모든 중생들을 구호할 수 있는 대자대비를 이루기 위하여, 서로 계속하는 행과 원을 이루기 위하여, 내지 법과 이치를 통달하기 위하는 등이니, 마치 삼천대천세계가 한량없는 인연과 한량없는 사실로써 이루어지는 것과 같으니라.” 「佛子!菩薩摩訶薩應云何知如來、應、正等覺境界?佛子!菩薩摩訶薩以無障無礙智慧,知一切世間境界是如來境界,知一切三世境界、一切剎境界、一切法境界、一切眾生境界、真如無差.. 2020. 1. 14.
화엄경 華嚴經 卷第五十一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十一 (80 華嚴) 如來出現品第三十七之二 37-2. 여래출현품 앞의 품이 평등한 인을 말한 데 대하여, 여기서는 평등한 과를 말하였다. 보현보살은 묘덕보살 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래는 한 가지 인연이나 한 가지 사실로써 나시는 것이 아니고, 열 가지의 한량없는 아승기 인연으로 나시나니, 모든 중생들을 구호할 수 있는 대자대비를 이루기 위하여, 서로 계속하는 행과 원을 이루기 위하여, 내지 법과 이치를 통달하기 위하는 등이니, 마치 삼천대천세계가 한량없는 인연과 한량없는 사실로써 이루어지는 것과 같으니라.” 「佛子!菩薩摩訶薩應云何知如來、應、正等覺音聲? 「佛子!菩薩摩訶薩應知如來音聲遍至,普遍無量諸音聲故;應知如來音聲隨其心樂皆令歡喜,說法明瞭故;應知如來音聲隨其信解皆.. 2020. 1. 14.
화엄경 華嚴經 卷第五十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十 (80 華嚴) 如來出現品第三十七之一 37-1. 여래출현품 앞의 품이 평등한 인을 말한 데 대하여, 여기서는 평등한 과를 말하였다. 보현보살은 묘덕보살 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래는 한 가지 인연이나 한 가지 사실로써 나시는 것이 아니고, 열 가지의 한량없는 아승기 인연으로 나시나니, 모든 중생들을 구호할 수 있는 대자대비를 이루기 위하여, 서로 계속하는 행과 원을 이루기 위하여, 내지 법과 이치를 통달하기 위하는 등이니, 마치 삼천대천세계가 한량없는 인연과 한량없는 사실로써 이루어지는 것과 같으니라.” 爾時,世尊從眉間白毫相中放大光明,名:如來出現,無量百千億那由他阿僧祇光明以為眷屬。其光普照十方盡虛空法界一切世界,右遶十匝,顯現如來無量自在,覺悟無數諸菩薩眾,震動一切.. 2020.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