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2 안탈리아(Antalya) 지중해 배유람 산과바다터키 여행 HOME 안탈리아(Antalya) 지중해 배유람 안탈리아 지중해 해변 절벽위 호텔밖 베란다에서 맞이하는 일출이 감회롭구나.2009. 1. 31.우리의 만남 : 이계도 박종규 홍순호 박상기 부부(8명지중해 일출-유람선(듀델폭포) 터키민요(우스크다라)-나케아산맥 배경-안탈리아 구시가지(칼레이치)-사이다호수-파묵칼레로 이동 산과바다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안탈리아의 아름다운 바다 지중해를 바라보며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니 이국의 정취를 더한다. 3000m 높이의 니케아산맥의 설경이 아침햇살에 선명하니 아름다움 뿐이다. 태양이 떠 오르기를 기다리며 지중해 절벽위의 안탈리아 해변을 바라보며.....Antalya는 고대 그리스어로는 Attalia이다 터키 남서부 안탈리아 만 연안에 있.. 2009. 2. 18. 타울로스 산맥을 넘으며 산과바다터키 여행 HOME 타울로스 산맥을 넘으며 타울로스 산맥 정상을 넘는 1900m 고지에 있는 휴게소에서..... 2009. 1. 30.우리의 만남 : 이계도 박종규 홍순호 박상기 부부(8명)카파도키아-코냐 지나-타울로스 산맥을 넘어-안탈리아로 이동카파도키아에서 콘야로 가는 길에 악사라이 평원의 지평선은 계속 이어지고(약3시간동도 가면서 끝없이 평원은 이어진다.) 이 평원에는 사탕무와 밀이 재배되는 터키의 곡창지대란다. 정리된 밭에는 겨울인데도 녹색을띤 식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밀 이겠지! 지평선만 보며 얼마나 왔는지 약 20km마다 있다는 콘야의 실크로드의 상인숙소에 왔다. 상인들은 이 숙소를 무료로 사용하였단다. 내부에는 마구간, 숙소, 협의장소(물물교환 장소) 등이 있다는데 우리 .. 2009.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