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속7 실새삼 Australian dodder 산과바다 실새삼 Australian dodder 2024. 8. 10. 담음 토끼풀잎에 기생함을 담았는데 덩굴이 아주 가늘고 꽃의 총상꽃차례가 덩어리처럼 뭉쳐 달림이 새삼과 달라 구분이 되어 실새삼으로 올리는군요. * 새삼속(Cuscuta) 식물의 기주는 주로 콩과식물이며 국화과 식물 그리고 버드나무, 찔레나무, 사철나무, 그 밖의 다양한 풀, 나무, 고사리 등으로 기주도 다양하군요. 실새삼 Cuscuta australis R.Br.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메꽃과 >새삼속(Cuscuta) 한해살이 기생식물로 새삼에 비해 줄기가 아주 가늘고, 각처의 들, 밭둑, 콩밭에 나며 주로 콩과(大豆)에 기생한다. 기주는 주로 콩과 식물이며 국화과 식물 그리고 버드나무, 찔레나무.. 2024. 8. 10. 실새삼 Australian dodder 산과바다 실새삼 Australian dodder 2024. 7. 1. 담음 * 개미취의 잎에 기생함을 담았는데 덩굴이 아주 가늘고 꽃의 총상꽃차례가 덩어리처럼 뭉쳐 달림이 새삼과 달라 구분이 되어 실새삼으로 올리는군요. * 새삼속(Cuscuta) 식물의 기주는 주로 콩과식물이며 국화과 식물 그리고 버드나무, 찔레나무, 사철나무, 그 밖의 다양한 풀, 나무, 고사리 등으로 기주도 다양하군요. 실새삼 Cuscuta australis R.Br.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메꽃과 >새삼속(Cuscuta) 한해살이 기생식물로 새삼에 비해 줄기가 아주 가늘고, 각처의 들, 밭둑, 콩밭에 나며 주로 콩과(大豆)에 기생한다. 기주는 주로 콩과 식물이며 국화과 식물 그리고 버드나무, 찔.. 2024. 7. 2. 새삼 Dodder 산과바다 새삼 Dodder 2023. 10. 03. 담음 * 칡덩굴에 기생하여 자람을 담았는데 꽃을 피우고 열매가 익어 가는군요. 새삼 Cuscuta japonica CHOIS.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메꽃과 >새삼속(Cuscuta) 고려 때의 이두 명칭으로는 조이마(鳥伊麻)라 하였고 조선 때는 조마(鳥麻)라 하였다. ≪동의보감≫에는 ‘새삼배’로, ≪훈몽자회訓蒙字會≫에는 ‘새삼’으로 기재되었다. 학명은 Cuscuta japonica CHOIS.이다. 주로 목본식물에 기생하는 식물로 원줄기는 철사와 같고 황적색이 돈다. 다른 나무에 올라붙게 되면 뿌리가 없어지고 기생식물에서 양분을 흡수한다. 잎은 퇴화하여 비늘조각 모양이고 삼각형이다.꽃은 8∼9월에 흰색으로 피고 수상꽃.. 2023. 10. 3. 실새삼 Australian dodder 산과바다 실새삼 Australian dodder 2018. 8. 2. 담음 * 야산 길가 산국에 기생하여 자람을 담았는데 덩굴이 아주 가늘고 꽃의 총상꽃차례가 덩어리처럼 뭉쳐 달림이 새삼과 달라 구분이 되어 실새삼으로 올리는군요. * 새삼속(Cuscuta) 식물의 기주(寄主=宿主)는 주로 칡덩굴이나 콩과식물이며 국화과 식물 그리고 버드나무, 찔레나무, 사철나무, 그 밖의 다양한 풀, 나무, 고사리 등으로 새삼속의 숙주가 다양하군요. 실새삼 Cuscuta australis R.Br.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메꽃과 >새삼속(Cuscuta) 한해살이 기생식물로 새삼에 비해 줄기가 아주 가늘고, 각처의 들, 밭둑, 콩밭에 나며 주로 콩과(大豆)에 기생.. 2018. 8. 3. 새삼 dodder 산과바다 새삼 dodder 2012. 9. 10. 담음 새삼 Cuscuta japonica CHOIS.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메꽃과 >새삼속(Cuscuta) 고려 때의 이두 명칭으로는 조이마(鳥伊麻)라 하였고 조선 때는 조마(鳥麻)라 하였다. ≪동의보감≫에는 ‘새삼배’로, ≪훈몽자회訓蒙字會≫에는 ‘새삼’으로 기재되었다. 학명은 Cuscuta japonica CHOIS.이다.주로 목본식물에 기생하는 식물로 원줄기는 철사와 같고 황적색이 돈다. 다른 나무에 올라붙게 되면 뿌리가 없어지고 기생식물에서 양분을 흡수한다. 잎은 퇴화하여 비늘조각 모양이고 삼각형이다.꽃은 8∼9월에 흰색으로 피고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리고, 꽃차례는 여러 개가 모여 덩어리를 이룬다. 꽃받침은 .. 2012. 9. 13. 실새삼 Australian dodder 산과바다 실새삼 Australian dodder 2012. 7. 1. 담음 * 야산 길가 쑥에 기생함을 담았는데 덩굴이 아주 가늘고 꽃의 총상꽃차례가 덩어리처럼 뭉쳐 달림이 새삼과 달라 구분이 되어 실새삼으로 올리는군요. 실새삼 Cuscuta australis R.Br.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메꽃과 >새삼속(Cuscuta) 한해살이 기생식물로 새삼에 비해 줄기가 아주 가늘고, 각처의 들, 밭둑, 콩밭에 나며 주로 콩과(大豆)에 기생한다. 기주는 주로 콩과식물이며 국화과 식물 그리고 버드나무, 찔레나무, 사철나무, 그 밖의 다양한 풀, 나무, 고사리 등 기주도 다양하다.줄기는 길이가 50cm에 달하며 전체에 털이 없고 왼쪽으로 감으면서 뻗으며 황색이고 실 모양으로 기.. 2012. 7. 3. 갯실새삼 Southern dodder 산과바다 갯실새삼 Southern dodder 2011. 7. 23. 담음 * 갯메꽃 순비기나무에 기생하여 자람을 담음 갯실새삼 Cuscuta chinensis La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메꽃과 >새삼속(Cuscuta) 바닷가의 순비기 등에 잘 기생하며 내륙지방에서도 발견되었다.줄기는 순비기 등에 잘 기생하는 실 같은 기생식물이고 털이 없으며 줄기는 지름 1mm이내로 황색이고 왼쪽으로 감아 올라 1m에 이른다.실새삼과 비슷하지만 콩과식물에 기생하지 않고 꽃받침이 열매보다 길며 능선이 있고 화관통 안쪽의 비늘조각이 다르다. 실새삼과 같이 사용되어 왔다.잎은 없으며 비늘같은 삼각상 달걀모양의 비늘조각이 드문드문 어긋나기한다.꽃은 7~8월에 피고 백색이며 길이 2.5m.. 2011.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