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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벚꽃길4

무심천 벚꽃놀이 산과바다 무심천 벚꽃놀이 2024. 4. 7. 담음 * 대전에 큰딸과 정서방 외손자 승종(중3) 휘종(중1)이 주말에 다니러 왔기에 무심천 벚꽃 구경에 나서본다. 아이들 외할머니는 테니스 월례회가 있다고 가고 동행을 못함. * 서문대교→육거리 시장까지 꽃길 따라 벚꽃길을 걸어간다. * 육거리 새가덕 순대국밥을 맛있게 먹고 육거리 시장에서 딸기(14,000원) 돼지 머리고기(13,000원) 구하여 돌아옴 한 바퀴 꽃길을 돌며 새가덕 순대국밥 맛있게 먹고 커피집에 들려 잠시 쉬었다가 아이들하고 즐거운 꽃길을 다녀왔답니다. 너희들이 와서 함께 꽃길을 거닐며 즐거웠단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4. 4. 7.
무심천 벚 꽃길에 산과바다 화사한 벚 꽃길을 거닐다. 2017. 4. 9. 담음 청주 무심천 벚꽃이 하얗게 만개하여 화사한 가운데 노란 개나리와 파란색 수양버들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답더군요. 청주대교 근처에서부터 꽃다리 까지 벚꽃을 즐기러 나들이 나온 많은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는 사이를 서성대다가 왔답니다. 벚꽃길 서성대다 멈추네. 무심천 벚꽃길엔 상춘객도 화사하고 흰 꽃과 노랑 파랑 예쁘다고 서로 자랑 봄 향기 한 아름 안고 서성대다 멈추네. 2017. 4. 9. 산과바다 이계도 청주 무심천 체육공원 좌우의 둑방에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답슴니다. 무심천 체욱공원 인라인 스케이트장에 많은 상춘객들이 모여 봄빛을 즐기고 있더군요. 4월의 시 이해인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 2017. 4. 10.
꽃길을 거닐면서 산과바다 2009.4. 7. 퇴근후 산들바람 따라 청주 무심천 벚꽃길에 님과함께 막내 이윤정 데리고 옛날의 추억을 꺼내며 버들피리 꺽어 불면서 화사한 봄날에 꽃길을 거닐면서 화사한 바람소리 내님 함께 불러내어 벚꽃길 거닐면서 버들피리 꺾어 불며 숨겨진 지난날 추억 도란도란 걷는다. .. 2009. 4. 9.
벚꽃길 거닐며 산과바다 벚 꽃길 거닐며(청주 무심천변) 4월 청명 다음날 애인과 함께 벚꽃길 거닐며 하늘하늘 다가와 쌍쌍이 불러 잡은 손 하나 되어 뜨거워지고 가까이 멀리 눈길 주며 걷는 구나 화사함이 들어선 고향길이고 생명력 부른 꽃길 포근한 어머니 선남선녀 늙은 아이 다정 하구나 물 흐름이 무심하여 무.. 2007.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