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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모래지치4

5월 하순 꽃길 따라 춘장대 해변을 돌아보다. 산과바다 5월 하순 꽃길 따라 춘장대 해변을 돌아보다. 2021. 5. 22. 담음 기온이 30℃로 때이른 초여름 날씨에 더위가 오니 벌써 춘장대해수욕장엔 물놀이가 시작되었군요. * 꽃길 따라 해변을 거닐며 갯메꽃, 갯장구채, 귀롱나무, 노박덩굴, 머루, 모래지치, 예덕나무, 지칭개, 큰방가지똥, 해당화 등이 꽃을 피워 반겨주니 즐겁게 해안을 돌아보았답니다. 갯메꽃 갯장구채 귀롱나무 노박덩굴 머루 모래지치 예덕나무 지칭개 큰방가지똥 해당화 파도에 떠내려온 쓰레기를 경운기를 몰고와서 청소하는군요. 생동감 넘치는 해수욕장과 해안엔 꽃이 피어 즐거운 꽃길 따라 꽃을 담으며 잠시 해변을 돌아보았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5. 24.
모래지치 산과바다 모래지치 2021. 5. 22. 담음 춘장대 해변의 모래밭에서 자람을 담음 모래지치 Argusia sibirica (L.) Dandy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통화식물목 >지치과 >모래지치속(Argusia)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25-40cm이다. 뿌리는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는다. 씨방이 갈라지지 않고 암술대는 정생하며 핵과가 생기고 해안에 난다. 잎은 어긋나며, 두껍고, 주걱 모양, 길이 4-10cm, 폭 1-3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양면에 털이 많다. 밑은 좁아져 엽병이 없으며 질이 두껍다. 꽃은 5-8월에 백색으로 피고 향기가 있다.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꽃자루는 짧다. 꽃받침은 중앙까지 5열하고 .. 2021. 5. 23.
모래지치 Argusia sibirica 산과바다 모래지치 Argusia sibirica 2013. 6. 27. 담음 모래지치 Argusia sibirica (L.) Dandy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지치과 모래지치는 우리나라 각처의 해안가 모래땅에서 나는 지치과의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는 양지쪽의 모래밭에서 자란다. 키는 25~35㎝이고, 잎은 .. 2013. 6. 28.
모래지치Messerschmidia sibirica 산과바다 모래지치Messerschmidia sibirica 11. 6. 6. 서해 바닷가에서 담음 7월23일에 서해안에서 다시 담음(꽃피는 기간이 긴것 같음) 모래지치Messerschmidia sibirica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지치과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비스.. 2011.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