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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돌단풍16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2024. 3. 29. 담음 * 바위틈에서 자라며 단풍나무 잎처럼 생긴 잎이 5~7갈래로 갈라져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라는 하는군요. 돌단풍 Mukdenia rossii (Oliv.)Koidz.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 2024. 3. 29.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2023. 3. 23. 담음 * 바위틈에서 자라며 단풍나무 잎처럼 생긴 잎이 5~7갈래로 갈라져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라고 하는군요. 돌단풍 Mukdenia rossii (Oliv.) Koidz.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 2023. 3. 23.
돌단풍 maple-leaf mukdenia 산과바다 돌단풍 maple-leaf mukdenia 2022. 4. 1. 담음 바위틈에서 자라며 단풍나무 잎처럼 생긴 잎이 5~7갈래로 갈라져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라는 하는군요. 돌단풍 Mukdenia rossii (Oliv.) Koidz.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 2022. 4. 1.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2021. 3. 28. 담음 지난 3월 11일에 꽃자루 위에 꽃송이가 뭉쳐 나와 꽃이 피기 시작 하더니 오늘 다시 가보니 만개 하였군요. 바위틈에서 자라며 단풍나무 잎처럼 생긴 잎이 5~7갈래로 갈라져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라는 하는군요. 돌단풍 Mukdenia rossii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 2021. 3. 28.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2021. 3. 11. 담음 꽃자루 위에 꽃송이가 뭉쳐 나와 꽃이 피기 시작 하는군요. 바위틈에서 자라며 단풍나무 잎처럼 생긴 잎이 5~7갈래로 갈라져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라는 하는군요. 돌단풍 Mukdenia rossii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2021. 3. 11.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2020. 3. 27. 담음 바위틈에서 자라며 단풍나무 잎처럼 생긴 잎이 5~7갈래로 갈라져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라는 하는군요. 돌단풍 Mukdenia rossii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잎 꽃.. 2020. 3. 28.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2019. 4. 2. 담음 바위틈에서 자라며 단풍나무 잎처럼 생긴 잎이 5~7갈래로 갈라져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라는 군요. 돌단풍 Mukdenia rossii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잎 꽃받침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 2019. 4. 2.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2018. 3. 31. 담음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나무 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라는 군요. 돌단풍 Mukdenia rossii (Oliv.)Koidz.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 2018. 3. 31.
돌단풍 Mukdenia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Mukdenia rossii 2017. 4. 12. 담음 두꺼비생태공원(청주 산남동) 연못 물가의 돌틈에서 꽃을 피우고 있군요.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라는 군요. 돌단풍 Mukdenia rossii (Oliv.)Koidz.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2017. 4. 14.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2016. 3. 31. 담음 돌단풍 Mukdenia rossii (Oliv.)Koidz.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잎 꽃받침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나 열매가 맺히면 2갈래로 나뉜다. 어린.. 2016. 3. 31.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2014. 3. 28. 담음 돌단풍 Mukdenia rossii (Oliv.)Koidz.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잎 꽃받침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나 열매가 맺히면 2갈래로 나뉜다. 어린.. 2014. 3. 29.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Aceriphyllum rossii 2013. 4. 24. 담음 계곡 물가 바위벽에 붙어있어 가까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돌단풍 Mukdenia rossii (Oliv.)Koidz.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잎 꽃받침잎 및 수술은 각각 .. 2013. 4. 25.
봄향기 따라간 대청호 누리길을 거닐며 산과바다 봄향기 따라간 대청호 누리길을 거닐며 2013. 3. 18. 대전 대덕구 대청로 618-136 대청댐물문화관-좌측 누리길 입구-누리길-물 건너 청남대가 보임-대청호 전망대-왕복(약 2.5km 2시간) 돌단풍 반겨주어 반가움에 손을잡다. 돌단풍 눈 맞춤 예뻐 봄향기 꽃봉오리 바위틈에 숨어 삐죽 웃.. 2013. 3. 20.
돌단풍 Mukdenia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Mukdenia rossii 2013. 3. 18. 대청호 누리길에서 담음 반가움에 다가앉아 봄향기 꽃봉오리 바위틈에 숨어 삐죽 웃음 띤 너의 모습 반가움에 다가앉아 돌단풍 눈 맞춤 예뻐 일어설 줄 모르네. 2013. 3. 18. 산과바다 이계도 돌단풍 Mukdenia rossii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g.. 2013. 3. 19.
돌단풍 Mukdenia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 Mukdenia rossii 2012.4. 12. 담음 돌단풍 Mukdenia rossii (Oliv.)Koidz.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잎 꽃받침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나 열매가 맺히면 2갈래로 나뉜다. 어린잎과 꽃줄.. 2012. 4. 21.
돌단풍(Aceriphyllum rossii) 산과바다 돌단풍(Aceriphyllum rossii) 2012. 4. 9. 담음 돌단풍 Mukdenia rossii (Oliv.)Koidz.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Mukdenia) 냇가의 바위 겉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며, 바위 겉에 단풍 나뭇잎처럼 생긴 잎이 달린다고 해서 이름이 돌단풍이다. 뿌리줄기가 매우 굵고 비늘 모양의 포(苞)로 덮여 있다. 키 20㎝ 정도이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 나뭇잎처럼 5~7갈래로 갈라졌다. 꽃은 보통 하얀색이고 담홍색을 띠기도 하며, 3~5월에 뿌리줄기에서 바로 나온, 길이 30㎝되는 꽃자루 위에 원추(圓錐)꽃차례로 핀다. 꽃잎 꽃받침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술은 1개이나 열매가 맺히면 2갈래로 나뉜다. 어린.. 2012.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