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3 김장 산과바다 서로 입에 넣어주며 김장철 젓갈 양념 미리미리 준비하고 입동 절 때가되니 아들딸 불러 모아 한자리 둘러앉으니 화목함이 보이네. 맛있다 끄덕이며 서로 입에 넣어주고 해마다 이맘때면 절임배추 버무리니 한겨울 포근함 속에 걱정 없이 나겠네. 옆에서 지켜보며 맛있어라 빌.. 2019. 11. 23. 김장 산과바다 간 맛이 잘 되었다고 끄덕이며 맛보네. 입동절 절임배추 주문하고 기다리며 여러 날 김장준비 밤낮없이 손질하여 배추속 양념 넣으며 모녀지간 정겹네. 삼겹살 통째 삶아 두툼하게 썰어내어 겉절이 돌돌 말아 서로 입에 넣어주며 간 맛이 잘 되었다고 끄덕이며 맛보네. 찬바람 .. 2016. 11. 11. 간 맛이 잘 되었다고 끄덕이며 맛보네. 산과바다 김장 입동절 절임배추 주문하고 기다리며 김장감 준비하며 일주일은 부산터니 배추속 양념 넣으며 모녀지간 정겹네. 삼겹살 통째 삶아 두툼하게 썰어내어 겉절이 돌돌 말아 입에 서로 넣어주며 간 맛이 잘 되었다고 끄덕이며 맛보네. 찬바람 스산하게 옷 속으로 들어와도 서둘.. 2014.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