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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괭이밥12

괭이밥 Creeping sorrel 산과바다 괭이밥 Creeping sorrel 2024. 4. 17. 담음 노란 꽃이 산듯하게 보이는군요.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괭이밥과 >괭이밥속(Oxalis) 밭이나 길가에 난다. 줄기는 많은 대가 나와 옆으로 또는 위를 향해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의 원뿌리는 깊이 땅속으로 들어가고 그 위에서 많은 대가 나온다. 잎은 어긋나기 하며 긴 엽병 끝에서 3개의 소엽이 옆으로 퍼져 있으나 광선이 없을 때는 오므라든다. 소엽은 거꿀심장모양이고 길이와 나비가 각 1~2.5cm로서 가장자리와 뒷면에 원줄기와 더불어 털이 약간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꽃은 지름 8mm 정도로 황색이고 5~8월에 피.. 2024. 4. 18.
괭이밥 Creeping sorrel 산과바다 괭이밥 Creeping sorrel 2023. 10. 7. 담음 10월인데도 노란 꽃이 산듯하게 보이는군요.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괭이밥과 >괭이밥속(Oxalis) 밭이나 길가에 난다. 줄기는 많은 대가 나와 옆으로 또는 위를 향해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의 원뿌리는 깊이 땅속으로 들어가고 그 위에서 많은 대가 나온다. 잎은 어긋나기 하며 긴 엽병 끝에서 3개의 소엽이 옆으로 퍼져 있으나 광선이 없을 때는 오므라든다. 소엽은 거꿀심장모양이고 길이와 나비가 각 1~2.5cm로서 가장자리와 뒷면에 원줄기와 더불어 털이 약간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꽃은 지름 8mm 정도로 황색이고 .. 2023. 10. 8.
괭이밥 Creeping sorrel 산과바다 괭이밥 Creeping sorrel 2023. 5. 12. 담음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괭이밥과 >괭이밥속(Oxalis) 밭이나 길가에 난다. 줄기는 많은 대가 나와 옆으로 또는 위를 향해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의 원뿌리는 깊이 땅속으로 들어가고 그 위에서 많은 대가 나온다. 잎은 어긋나기 하며 긴 엽병 끝에서 3개의 소엽이 옆으로 퍼져 있으나 광선이 없을 때는 오므라든다. 소엽은 거꿀심장모양이고 길이와 나비가 각 1~2.5cm로서 가장자리와 뒷면에 원줄기와 더불어 털이 약간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꽃은 지름 8mm로서 황색이고 5~8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긴 화경花梗이 곧게.. 2023. 5. 13.
괭이밥 Creeping sorrel 산과바다 괭이밥 Creeping sorrel 2022. 5. 8. 담음 양지바른 풀밭에서 줄기의 가지가 많이 갈라져 꽃이 피고 지고 하더니 원주형 삭과가 위로 삐죽하게 달려있음이 특이하군요.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괭이밥과 >괭이밥속(Oxalis) 밭이나 길가에 난다. 줄기는 많은 대가 나와 옆으로 또는 위를 향해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의 원뿌리는 깊이 땅속으로 들어가고 그 위에서 많은 대가 나온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엽병 끝에서 3개의 소엽이 옆으로 퍼져 있으나 광선이 없을 때는 오므라든다. 소엽은 거꿀 심장 모양이고 길이와 나비가 각 1~2.5cm로서 가장자리와 뒷면에 원줄기와 더불어 털.. 2022. 5. 9.
괭이밥 Creeping sorrel 산과바다 괭이밥 Creeping sorrel 2021. 5. 26. 담음 * 4월에 양지바른 풀밭에서 줄기의 가지가 많이 갈라져 꽃이 피고지고 하더니 원주형 삭과가 위로 삐죽하게 달려있군요.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괭이밥과 >괭이밥속(Oxalis) 밭이나 길가에 난다. 줄기는 많은 대가 나와 옆으로 또는 위를 향해 비스듬이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의 원뿌리는 깊이 땅속으로 들어가고 그 위에서 많은 대가 나온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엽병 끝에서 3개의 소엽이 옆으로 퍼져 있으나 광선이 없을 때는 오므라든다. 소엽은 거꿀 심장모양이고 길이와 나비가 각 1~2.5cm로서 가장자리와 뒷면에 원줄기와 더불어 털이.. 2021. 5. 26.
괭이밥 Creeping sorrel 산과바다 괭이밥 Creeping sorrel 2021. 4. 29. 담음 양지바른 풀밭에서 줄기의 가지가 많이 갈라져 꽃이 피고 지고 하는군요.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쥐손이풀목 >괭이밥과 >괭이밥속(Oxalis) 밭이나 길가에 난다. 줄기는 많은 대가 나와 옆으로 또는 위를 향해 비스듬이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의 원뿌리는 깊이 땅속으로 들어가고 그 위에서 많은 대가 나온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엽병 끝에서 3개의 소엽이 옆으로 퍼져 있으나 광선이 없을 때는 오므라든다. 소엽은 거꿀 심장모양이고 길이와 나비가 각 1~2.5cm로서 가장자리와 뒷면에 원줄기와 더불어 털이 약간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꽃은 지.. 2021. 4. 29.
괭이밥 Creeping sorrel 산과바다 괭이밥 Creeping sorrel 2020. 4. 28. 담음 양지바른 풀밭에 몇 개체가 꽃을 피우기 시작 하여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쥐손이풀목 >괭이밥과 >괭이밥속(Oxalis) 밭이나 길가에 난다. 줄기는 많은 대가 나와 옆으로 또는 위를 향해 비스듬이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의 원뿌리는 깊이 땅속으로 들어가고 그 위에서 많은 대가 나온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긴 엽병 끝에서 3개의 소엽이 옆으로 퍼져 있으나 광선이 없을 때는 오므라든다. 소엽은 거꿀 심장모양이고 길이와 나비가 각 1~2.5cm로서 가장자리와 뒷면에 원줄기와 더불어 털이 약간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꽃은 지.. 2020. 4. 29.
괭이밥 Creeping sorrel 산과바다 괭이밥 Creeping sorrel 2019. 5. 8. 담음 군집을 이루어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쥐손이풀목 >괭이밥과 >괭이밥속(Oxalis) 밭이나 길가에 난다. 줄기는 많은 대가 나와 옆으로 또는 위를 향해 비스듬이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고.. 2019. 5. 8.
괭이밥 Creeping sorrel 산과바다 괭이밥 Creeping sorrel 2019. 3. 3. 담음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쥐손이풀목 >괭이밥과 >괭이밥속(Oxalis) 밭이나 길가에 난다. 줄기는 많은 대가 나와 옆으로 또는 위를 향해 비스듬이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고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 2019. 3. 3.
괭이밥(Oxalis corniculata) 산과바다 괭이밥(Oxalis corniculata) 2012. 5. 26. 담음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쥐손이풀목 > 괭이밥과 > 괭이밥속 초장초·괴싱이·시금초라고도 한다. 밭이나 길가 빈터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는 10∼30cm이며 가지를 많이 친다. 풀 전체에 가는 털이 나고 뿌.. 2012. 5. 26.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산과바다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2011. 5. 27. 담음. 집주변 길가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군요. 괭이밥의 잎은 큰괭이밥과 비슷하나 꽃은 전혀 다르군요. 아래는 조령산에서(4월말) 담은 큰괭이밥 이지요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쥐손이풀목 > 괭이밥.. 2011. 5. 28.
4월말 봄꽃들의 합창소리 들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4월 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1025m)에 오르다 2011. 4. 25. 담음 백두대간길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 이화령고개 휴게소-조령산(평시에는 왕복 2시간 30정도인데 오름길 꽃잔치에 다녀 가느라고 왕복 4시간 걸림) 산야초의 꽃을 담으며 산과바다 홀로 산자고, 현호색, 괭이밥, 청노루귀 등을 담으며 오르내림 눈요기만 하라네 봄꽃은 잔치벌려 벌과 나비 함께하고 불청객 산과바다 다가앉아 기다려도 술한잔 내오지 않고 눈요기만 하라네. 2011.4.25. 산과바다 길가에서 각시붓꽃이 먼저 반가와 한다. 이화령에서 바라본 연풍쪽 풍경 이화령에서 바라본 경상북도 문경쪽 풍경 (제비꽃은 아래 꽃잎에 거(距)가 있지요) 보기 쉽지 않은 노루귀를 만나 반가왔지요 노루귀는 꽃잎자루에 솜털이 아릅답지요. .. 201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