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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時調詩 ***/自作 時調詩

벚 꽃길

by 산산바다 2014. 3. 31.

산과바다

 

 

벚 꽃길


화사한 벚 꽃길에 끌린 마음 같음인가

십일 홍 아쉬워서 담는 모습 아름다워

오가는 웃음 띤 얼굴 근심 없어 보이네.



2014. 3. 31. 청주 무심천 벚 꽃길에

산과바다 이계도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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