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도지호수공원 산책

산과바다

미얀마 여행 HOME

 

 

            깐도지호수공원 산책

            2014. 1. 15.

            이계도 박종규 홍순호 박상기 부부동반(8명)

 

점심식사 후 깐도지호수공원을 산책하며 쉬어간다.

깐도지의 흙을파서 쉐다곤파고다 자리에 흙을 돋구고 세웠다한다. 그래서 깐도지호수가 생겼다는군요.

국영 루비보석 판매점과 미얀마 백화점에 들리고 저녁식사 후 마사지하고 미얀마공항으로 향하며 여행을 마친다.

몰카!

박종규님 무슨생각을 하시는지요?

 

상기님 천천히 가세요~~~

 

호수의 물빛이 완전히 녹색이군요.

 

아버지와 아들 둘과 거리장사를 하다가 그옆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있네요.

 

미얀마 젊은이들이 키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음이 아주 낭만적이군요. 옆에 서있는 한국 청년이 코리안 시가렛 건너며 젊음을 같이하는군요.

 

박종규님! 다정해 보입니다.

 

홍순호님! 무슨 이야기를 하길래..... 즐거워 보입니다.

 

 

루비반지 사러 가야지요. 일어나세요. 그리고 미얀마 백화점에 들린단다.

 

 

 

 

산과바다 이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