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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다곤파고다 황금빛 야경

by 산산바다 201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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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다곤파고다 황금빛 야경

          2014. 1. 14.

          이계도 박종규 홍순호 박상기 부부동반(8명)

 

쉐다곤파고다는 미얀마의 상징 황금탑으로 석가모니의 8개의 머리카락을 모셨다함.

쉐다곤파고다는 양곤어디에서나 보여 방향을 잃지않고 방향을 알 수 있다는군요.

황금 60000kg(60t)으로 만들어졌고, 탑의 정상부분에는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등의 보석들로 치장되어있다는군요.

쉐다곤파고다를 감상하며 입을 벌리고 한바퀴 돌아오는데 거의 한시간 이상 걸리더군요. 규모가 대단하다는 느낌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쉐다곤파고다 상부의 보석장식들(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아.....등의 보석들로 장식되었다는군요)

 

단체사진을 담아본다.

 

2014. 1. 15.(음 2013. 12. 15. 섣달보름) 보름달이 구름속으로 보이는군요.

 

섣달보름 달을 배경으로 담음

 

한바퀴 돌아나오니 발바닥이 까매졌네! 박종규님 이게 누구 발인가요?

 

쉐다곤파고다에 들어갈때 어깨에 이런표를 붙여주는군요.

  

YKKO 스키이라운지에서 멀리 바라본 쉐다곤파고다

 

머물렀던 Asia Plaza Hotel에서 멀리 바라본 쉐다곤파고다 야경

미얀마의 상징탑인 쉐다곤파고다는 양곤 어디에서나 보여 방향을 잃지않고 방향을 알 수 있다는군요.

탑의 표면에 황금 60000kg(60t)으로 만들어졌다는군요. 탑을 한바퀴 돌아오는데 거의 한시간 이상 걸리더군요. 규모가 대단하다는 느낌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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