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내셔날빌리지(민속촌)
2014. 1. 14.
이계도 박종규 홍순호 박상기 부부동반(8명)
1. 오전-내셔날빌리지와 아웅산수지가옥을 보고 점심
2. 오후-달라섬 농촌풍경과 전통가옥(자전거투어
3. 아웅산추모탑과 호수공원 산책 및 호수골프연습
4. 야간-쉐다곤파고다 야경
1월 14일 관광-내셔날빌리지(미얀마 민속촌)-아웅산수지 가옥(혼자서 산다함)-점심(김치찌개)-오후-달라섬 배로 이동하여 농촌풍경및 전통가옥(자전거투어)-아웅산추모탑-호수공원 골프 및 산책-저녁식사(YKKO 현지식 비빕밥)-스카이라운지(맥주와 아보카드즈스)-야간시티투어로 쉐다곤파고다 야경관람(미얀마의 상징 황금탑으로 석가모니의 8개의 머리카락을 모셨다함)
민속촌을 둘러보고 나오니 초등학생들이 견학을 온단다.
민속촌을 나와서 점심 식사하러가는 중에 아웅산수지 가옥 정문앞 내려본다.
문이 가끔씩 열린다기에 기다려보나 열리지 않는군요.
아웅산장군의 민주화운동을 계승하며 아웅산수지가 이 집에서 살며 때를 기다리나?
아웅산수지 혼자서 합석집에서 산다는데 문은 닫혀있어 들어갈 수가 없다. 문틈으로 들여다보니 경비 두사람이 보이더군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던가?
엇그제 와서 복지리 먹던집이네......
오늘은 김치찌게 백반이군......
맛있게 점심을 하고
오후엔 양곤강을 건너 자전거택시를 타고 달라섬의 농촌풍경과 전통가옥을 둘러본단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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