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투구꽃2 흰투구꽃 Aconitum jaluense 산과바다 흰투구꽃 Aconitum jaluense 2013. 9. 13. 조령산에서 담음 투구꽃 Aconitum jaluense Kom. subsp. Jaluense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뿌리는 새발처럼 생기고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진다. 각 갈래조각은 다시 갈라지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져서 전체가 3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9월에 자주색 혹은 흰색으로 피고 총상 또는 겹총상꽃차례[複總狀花序]에 달리며 작은꽃줄기에 털이 난다. 꽃받침조각은 꽃잎처럼 생기고 털이 나며 뒤쪽의 꽃잎이 고깔처럼 전체를 위에서 덮는다. 수술은 많고 수술대는 밑부.. 2013. 9. 15. 흰투구꽃 Aconitum jaluense 산과바다 흰투구꽃 Aconitum jaluense 2012. 9. 10. 담음 투구꽃 Aconitum ambiguum (Regel) Rchb.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정도이고, 잎.. 2012.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