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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투구꽃3

투구꽃 Aconitum jaluense 산과바다 투구꽃 Aconitum jaluense 2013. 9. 17. 담음 투구꽃 Aconitum jaluense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초오속 꽃의 모양이 로마병정의 투구를 닮았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뿌리는 새발처럼 생기고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진다. 각 갈래조각은 다시 갈라지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져서 전체가 3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9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총상 또는 겹총상꽃차례(複總狀花序)에 달리며 작은꽃줄기에 털이 난다. 꽃받침조각은 꽃잎처럼 생기고 털이 나며 뒤쪽의 꽃잎이 고깔처럼 전체를 위에서 덮는다. 수술은 많고 수술대는 .. 2014. 9. 18.
흰투구꽃 Aconitum jaluense 산과바다 흰투구꽃 Aconitum jaluense 2012. 9. 10. 담음 투구꽃 Aconitum ambiguum (Regel) Rchb.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정도이고, 잎.. 2012. 9. 12.
흰투구꽃 산과바다 흰투구꽃 11. 10. 10. 담음 흰투구꽃 Aconitum jaluense Kom. subsp. Jaluense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미나리아재비과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m 정도이고, 잎은 잎자루 끝에서 손바닥을 편 모양으로 3~5갈래로 깊이 갈라지고, 어긋난다. 꽃은 자주색 혹은 흰색으로 모양은 고깔이나 투구와 같으며 줄기에 여러 개의 꽃이 어긋나고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며 핀다. 열매는 10~11월에 맺고 타원형이며 뾰족한 암술대가 남아 있다. 유독식물로서 뿌리에 강한 독이 있는데, 초오(草烏)라고 하며 약재로 쓴다. 한국의 속리산 이북, 중국 동북부, 러시아에 분포한다. 유사종으로 .. 2011.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