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단경2 六祖法寶壇經 (行由品) 산과바다 六祖壇經 선종(禪宗)의 제6대조인 혜능(慧能)의 자서전적 일대기. ≪육조법보단경(六祖法寶壇經)≫·≪법보단경(法寶壇經)≫이라고도 한다. 자신이 육조의 위치에 이르기까지의 도정(道程), 그리고 문인들을 위한 갖가지 설법을 담고 있다. 엄밀한 의미로 말하면 경(經)일 수 없.. 2015. 2. 3. 혜능대사와 六祖壇經 산과바다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禪이란 날짜 : Tue, 20 Mar 2007 15:48:15 +0900 (KST) 보낸이 : "선재" 받는이 : "이계도" 身是菩提樹 心如明鏡臺 時時勤拂栻 勿使有塵埃 菩提本無樹 明鏡赤非臺 本來無一物 何處有塵埃 선재님이 보내온 禪詩 보내준 神秀大師의 禪詩와 六祖大師 혜능의 禪詩를 읽었군요 神秀大師의 시 " 몸은 보리의 나무요, 마음은 밝은 거울의 받침대와 같나니, 때때로 부지런히 털고 닦아서 티끌과 먼지 묻지 않게 하라" 身是菩提樹(신시보리수) 心如明鏡臺(심여명경대) 時時勸拂拭시시근불식) 勿使惹塵埃(물사야진애) 아래의 혜능의 시가 수좌인 神秀의 시를 눌러 그는 五祖大師인 홍인대사로 부터 법을 받아 혜능은 六祖大師가 되었다는 군요 .. 2007.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