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2 어린이날 노래 산과바다 오월은 푸르구나 2019. 5. 3. 담음 야산에 올라 산책하다보니 연록색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이 올려다 보이고 어린시절 불렀던 어린이날 노래를 불러보며 손자들이 생각나는군요.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 날 노래 윤석중 작사 윤극영 작곡 1.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1948년 5월부터 해마다 어린이날이면 어김없이 애창하는, 어린이는 물론 어린이를 사랑하는 모든 이의 애창곡으로 자리를 굳힌 노래이다. 4분의 2박자, 바장조의 행진곡조인데 어린이의 밝고 맑은 기상이 .. 2019. 5. 3. 전동자동차 운전모습이 대견스럽고 귀여워 산과바다 전동자동차 운전모습이 대견스럽고 귀여워 2012. 5. 6. 어제가 어린이날이어서 4살짜리 외손자(정승종)를 데리고 10개들이 장난감 자동차를 사주니 좋아하는 모습이 기쁘군요. 충북 오창 호수공원에서 산책하며 외손자의 전동자동차 운전모습이 귀엽고 대견스럽다. 큰딸과 둘째딸.. 2012.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