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3 속리산 법주사(法住寺) 산과바다 속리산 법주사(法住寺)에 가보다. 2024. 2. 4. 담음 법주사(法住寺)는 대한민국의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에 있는 절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이다.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법주사에는 부처님사리 1과, 국가지정문화재인 국보 3점, 보물 13점, 시도 유형문화재 24점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역사 : 공민왕도 세조 임금도 찾아온 명찰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년)에 의신조사가 창건하였다. 의신조사(義信祖師)가 천축(天竺, 印度)에 갔다가 백나귀에 불경을 싣고 와서 절을 지을 터를 찾아다니는 길에 흰 노새가 지금의 법주사 터에 이르러 발걸음을 멈추고 울었다고 한다. 의신조사가 노새의 기이한 행적에 걸음을 멈추고 .. 2024. 2. 5. 속리산 법주사(法住寺)에 들려보다 산과바다 속리산 법주사(法住寺)에 들려보다 2016. 10. 20. 담음 둘둘모임 강경원 박범익 이창근 이계도 부부동반 속리산 세조길따라 세심정휴게소까지 올르내리고 오랜만에 법주사를 둘러보는군요.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속리산(俗離山)에 있는 신라시대의 절 법주사는 대한불교조.. 2016. 10. 24. 속리산 법주사에 가보다. 산과바다속리산 법주사에 가보다2006. 10. 1. 동반하여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의 본사이다. 553년(진흥왕 14)에 의신(義信) 조사가 창건했으며, 법주사라는 절 이름은 의신이 서역으로부터 불경을 나귀에 싣고 돌아와 이곳에 머물렀다는 설화에서 유래된 것이다. 776년(혜공왕 12)에 금산사를 창건한 진표(眞表)가 이 절을 중창했고 그의 제자 영심(永深) 등에 의해 미륵신앙의 중심도량이 되었다. 꼬불꼬불한 열두구비 말티고개를 넘는 고생없이 속리산에 갈 수 있게 되었다. 보은군 보은읍 누청리-내속리면 중판리를 잇는 길이 6.94㎞의 왕복 2차선 도로가 말티고개 옆으로 속리터널(길이 1198m)이 뚫려 속리산 법주사쪽으로 쉽게 갈 수 있다... 2006.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