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2 속리산 법주사(法住寺) 산과바다 속리산 법주사(法住寺)에 가보다. 2024. 2. 4. 담음 법주사(法住寺)는 대한민국의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에 있는 절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이다.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법주사에는 부처님사리 1과, 국가지정문화재인 국보 3점, 보물 13점, 시도 유형문화재 24점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역사 : 공민왕도 세조 임금도 찾아온 명찰 법주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년)에 의신조사가 창건하였다. 의신조사(義信祖師)가 천축(天竺, 印度)에 갔다가 백나귀에 불경을 싣고 와서 절을 지을 터를 찾아다니는 길에 흰 노새가 지금의 법주사 터에 이르러 발걸음을 멈추고 울었다고 한다. 의신조사가 노새의 기이한 행적에 걸음을 멈추고 .. 2024. 2. 5. 속리산 법주사에 가보다. 산과바다기축생이 기축년 정초에 밝은 태양을 맞이함이 감회롭구나. 우리들 만남은 속리산 법주사에서2009년 1월 3-4일이계도 박종규 홍순호 박상기 부부모임속리산 연송호텔에서 여장을 풀고법주사-세심정-복천암-거닐면서 이야기하며 더덕불고기정식에 한잔 두잔이 열잔이되어 어제저녁엔 밤이 깊은줄 몰랐다.늦은 아침에 호텔앞 ?해장국집에서 능이해장국과 올갱이해장국으로 속을풀었다. 박상기부부는 바쁜일 때문에 아침식사 후 올라가시고......세 부부는 법주사 일주문을 들어가며 속세를 떠나본다. 법주사 경내의 금동불상앞에서 기념이 될려나? 산과바다 박종규 부부 항상 다정하여 붙어 다님이 부럽소이다. 홍순호부부 언제나 밝은 미소에...... 넘침니다. 여기가 경치가 좋다고........ 또 포즈를 잡네요.중앙 지팡.. 2009.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