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 꽃을 담으며 두꺼비 생태공원 주변을 돌아보다.
산과바다 5월말 꽃을 담으며 두꺼비 생태공원 주변을 돌아보다. 2019. 5. 28~6. 1. 담음 쥐똥나무 향기 속에 청주 구룡산 등산로 주변과 두꺼비 생태공원내 꽃길 따라 꽃들이 반겨주어 앉았다 일어났다 허리 펴며 운동하며 즐거움에 돌아보는군요. * 주변을 5일 동안에 민땅비싸리, 땅비싸리, 고용나무, 감나무, 괭이사초, 두릅나무녹병균, 멍석딸기, 메꽃, 붉은꽃사과나무, 백선, 으아리, 붉은인동, 수염패랭이, 인동, 지칭개, 낮달맞이꽃, 뜰보리수, 섬초롱꽃, 삼색제비꽃, 앵두, 만첩빈도리, 낙상홍 노랑어리연 등을 만나 담으면서 즐거웠답니다. 민땅비싸리-왜소하고 잎이 꽃차례보다 길군요. 땅비싸리- 전에는 큰땅비싸리로 불리던것이 2007. 3. 31.에 땅비싸리로 통합되었답니다. 꽃차례가 잎보가 훨씬 길..
2019.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