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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꽃지해수욕장2

꽃지로 바다로 산과바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꽃지로 바다로 처서절 지났건만 늦더위 극성이라 피서로 찾아간 곳 안면도 꽃지해변 바삐 사는 먼데 자식 불러 모아 한자리네 할아비 할미바위 해수욕장 지켜주어 맑은 물 철썩 철썩 시원함 더해주고 물놀이 철부지 시절 다시 온듯 즐기네 흰머리 애들어매 두딸과 둥실둥실 아들은 즐거운 모습 카메라 들이대고 산과바다 얼씨구 절씨구 그 모습을 또 담네 석양빛 바위사이 잠시 걸려 황홀한데 붉은빛 아름다움 바라봄이 포근하고 다 자란 삼남매 함께 잠시지만 즐겁네 2007년 8월 처서 지나고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서 산과바다 이계도 꽃지해수욕장의 할미바위 할아비바위 사이에 걸린 석양이 황홀함 산과바다 이계도 2007. 8. 30.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산과바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가족나들이(산과바다부부 이소영 이형범 이윤정) 처서가 지났는데도 너무 더워서 자식 불러모아 피서로 나섬 2007.8.25-26. 꽃지로 바다로 처서절기 지났건만 늦더위 극성이라 더위피해 찾아간 곳 안면도 꽃지로 바삐 사는 먼데 자식 불러 모아 한자리네 할미 할아비바위 해수욕장 지켜주어 맑은 물 철썩 철썩 시원함 더해주고 물놀이 자식들 철부지시절 다시 온듯 하네 흰머리 아내는 다 큰 두 딸과 둥실둥실 아들은 즐거운 모습 카메라 들이대고 산과바다 얼씨구절씨구 그 모습 또 담네 석양빛은 바위사이 잠시 걸려 황홀한데 붉은빛 아름다움 바라봄이 포근하고 다 자란 삼남매 함께 있어 든든하네 2007년 8월 처서 지나고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서 산과바다 이계도 꽃지해수욕장에 들리어 담는사진.. 2007.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