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골무꽃속3

떡잎골무꽃 var. tsusimensis 산과바다 떡잎골무꽃 var. tsusimensis 2014. 5. 15. 신시도에서 담음 골무꽃 Scutellaria indica L.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 >골무꽃속 꿀풀과의 다년초. 꽃은 5∼6월에 이삭 모양의 총상꽃차례로 핀다. 숲 가장자리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높이 약 30cm이다.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나고 줄기는 모나며 곧게 선다. 잎은 마주나며 심장 모양 또는 원형으로 잎자루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 길이와 나비 모두 1∼2.5cm이며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난다. 꽃은 5∼6월에 이삭 모양의 자줏빛 꽃이 총상꽃차례로 피는데, 꼭대기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2줄로 빽빽이 달린다. 화관은 긴 통 모양 입술꼴로 윗입술꽃잎은 투구 모양이며, 아랫입술꽃잎은 넓고 자줏빛 점이 .. 2014. 5. 18.
참골무꽃 Scutellaria strigillosa 산과바다 참골무꽃 Scutellaria strigillosa 2013. 6. 27. 서해안에서 담음 바닷가에서 자라고 자주색의 꽃이 잎과 줄기사이에서 피고 빛이 진함이 골무꽃과 달라보이는군요. 참골무꽃 Scutellaria strigillosa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 >골무꽃속(Scutellaria)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고,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가 10∼40cm이고 단면이 네모나며 밑 부분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고 모가 난 줄에 위를 향한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1.5∼3.5cm의 타원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밑 부분이 둥글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자줏빛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2013. 6. 28.
골무꽃 Scutellaria indica L. 산과바다 골무꽃 Scutellaria indica L. 11.6.16. 마곡사 솔바람길에서 담음 골무꽃 Scutellaria indica L. 쌍떡잎식물강 > 꿀풀과 >골무꽃속(Scutellaria) ‘골무의 시어미 죽은 넋’이라는 속담의 골무처럼, 키가 작아서 금방 눈에 띄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은은한 멋으로 사람의 눈길을 끄는 골무꽃은 거의 전 세계에 자생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평온함을 준다. 5∼6월경 숲 주변의 약간 그늘진 곳이나 바닷가의 낮은 언덕에 가보면, 자그마한 키(높이 10∼40㎝)에 자주색의 소박한 꽃을 피우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식물을 만날 수 있다. 골무꽃이라는 식물이 그것인데, 열매(정확하게는 종자를 감싸면서 성숙한 꽃받침통)의 모양이 바느질할 때 쓰이는 골무와 비슷하다고 하여 .. 2011.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