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생각하며 올려본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자꾸보여 나돌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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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아들이 사진을 보내와서 퀸즈부리지 이라던가?
(시간이나서 나들이했다나)
견문을 넓히려 돌아 다녔나 보구나(아들 이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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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슈퍼에서 많은사람과 대면하여 이야기 하며 언어를 익힌다고....
어려움을 잊고 알바한다나..대견스럽기만 하구나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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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나들이 저녁먹고 오는길에... 청주 용암동 집앞 지하도(이소영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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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큰딸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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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서 두번째 막내딸(이윤정) 미술전시회라던가(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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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모셔신 조상님산소(숭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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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근본이야 어디 가는가 (나의 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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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모당 벌초를 마치고(2006년)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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