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여 잘 있거라 A Farewell to Arms

산과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A Farewell to Arms

                    장르 : 로맨스/멜로, 전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 찰스 비도르

                    출연 : 락 허드슨(프레드릭 헨리 역), 제니퍼 존스(캐서린 바클리 역),

                             비토리오 데 시카(알레산드로 리날디 역), 오스카 호몰카(에머리히 박사 역)

 

영화 ‘무기여 잘 있거라’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1929년 발표한 장편소설을 영화로 각색한 작품(감독 찰스 비도르, 존 휴스턴)이다.

1차 세계대전 중 이탈리아 전선에서 마주친 미국인 군의관 ‘프레드릭 헨리(락 허드슨)’와 영국인 간호사 ‘캐서린 버클린(제니퍼 존스)’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다. 전쟁의 허무 속에서 삶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가는 두 청년의 애절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는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무기여 잘 있거라(A Farewell to Arms) – 1부(1시간 20분 34초)

 

              무기여 잘 있거라(A Farewell to Arms) - 2부(1시간 11분 33초)

 

영상설명 :

세계 1차대전, 온 나라가 승리와 재난을 겪은 가운데, 빛나는 두 이름이 있었다. 마르네와 피아브 전투(The Marne and The Piave.) 작가가 되려는 프레드릭 헨리는 전쟁이 나자 이탈리아군의 의료병으로 자원하여 근무하다 임시 간호원으로 온 영국인 캐서린은 그 사람을 잊지 못하여 헨리중위와의 만남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첫 날 만남을 혼돈 속에서 어색한 헤어짐으로 마무리한 캐서린은 그 다음날 이동하게 된 헨리중위를 환송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캐서린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헨리중위는 전투 중 부상을 당하여 후송되는데 친한 의사 리날디 소령에게 부탁하여 캐서린을 자신이 있는 병원으로 오게 한다. 부상으로 입원하여 있는 동안 꿈같은 시간을 함께 보내던 어느 날 캐서린은 자신의 임신 사실을 헨리에게 알리나 유부녀는 전방에 있을 수 없다는 규율 때문에 결혼은 불가하다고 하는데...

 

 

다음은 ChatGPT의 챗봇에게

<영화 A Farewell to Arms의 영상설명?> 을 부탁한 답변 내용입니다.

 

무기여 잘 있거라는 찰스 비더가 감독하고 록 허드슨, 제니퍼 존스, 비토리오 데 시카가 출연한 1957년 미국 전쟁 영화입니다. 1929 년에 출판 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으로 각색 한 것입니다. 이 영화는 제 1 차 세계 대전 중 영국 간호사 캐서린 바클리 (제니퍼 존스가 연기)와 사랑에 빠진 미국 구급차 운전사 프레데릭 헨리 중위 (록 허드슨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전쟁 중 이탈리아에서 일어나며 밀라노의 미국 병원에서 일하면서 만난 프레드릭과 캐서린의 로맨스를 따릅니다. 전쟁의 위험과 혼돈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프레드릭이 최전선으로 다시 보내지면서 행복은 오래가지 못한다. 전쟁이 계속되면서 프레드릭과 캐서린은 전쟁의 공포와 미래의 불확실성 속에서 함께 사랑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이 영화는 사랑, 희생, 전쟁의 인간 비용에 대한 주제를 탐구합니다. 프레드릭과 캐서린이 공유하는 사랑과 아름다움,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전쟁의 폭력과 파괴 사이의 극명한 대조를 보여줍니다.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무기에 작별 인사는 전쟁 당시 인간의 경험에 대한 강력하고 감동적인 묘사입니다.

 

 

 

 

산과바다 이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