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만남은 즐거움이야

산과바다

 

우리의 만남

2013. 8. 16-17.

서산꽃 산과바다 순피그 흐르는강물처럼 동반(8명)

어비계곡-팬선 숙박-청평호수-쁘띠프랑스

Petite France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616번지에 위치

서산 청주 수원 먼 길임에도 불원천리 찾아와 우리들의 만남은 반가움에 즐거웠지요.

 

 

흐르는강물처럼님 준비와 주선함이 고맙군요.

순피그님 시원한 계곡 장소와 쾌적한 팬선 정해주어 편안했다오.

서산꽃님 가장멀리에서 오시느라 어려웠지요? 늦은 밤까지 도란도란 재미있었다오.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 들으며 맛있는 안주에 빨간표 잔을 채우고 정담을 나눔은 그칠 줄 몰랐지요.

청평호가 내려다보이는 쁘띠프랑스 둘러보면서 보낸 시간들 아이스크림......좋은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겠지요.

그리고 짧은 1박2일 이지만 사모님들 즐거워함이 행복했답니다.

 

 

 

 

 

1박 후 8월 17일 쁘띠프랑스를 둘러보면서

 

 

 

 

 

 

 

청평호수가 내려다 보임이 시원하군요.

 

 

 

 

 

 

 

 

 

 

 

 

 

 

 

 

 

 

 

 

 

 

 

 

 

겨울 6시간 비행 여행을 기다리며 사모님 함께 벗님들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