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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친구와 함께/둘둘 모임

비단조개잡이

by 산산바다 2011. 10. 2.

산과바다

선운사 골짜기의 꽃무릇

 

둘둘 모임(비단조개잡이)

11. 9. 29.

산과바다는 벗님들과 함께(박범익 강경원 이계도 부부동반)

조개잡이 후 격포항에서 점심(회장 박범익 제공-전어회 우럭회)

꽃무릇이 궁금하여 선운사 도솔암에 가보다.

조개잡이에 좋은 사리물때로 비단조개를 잡으며 즐거워함

양9.29.

03 : 37 (653)▲

10 : 09 (0)▼

16 : 05 (696)▲

22 : 39 (38)▼

음09/3 

 

 

사리물때로 물이 많이 빠져 멀리까지 나갈수 있었다.

 

강경원 벗님부부는 조개잡이에 여념이 없군요.

 

잠시동안 많이도 잡았네요.

 

박범익 벗님부부 조개잡으며 즐거워 하고있네요.

  

 

 

사진을 찍는줄도 모르고 네발호미 박박당기며 많이도 잡았군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먹을만큼 잡았다 싶어 나오는데 무거워서 질질끌고 수십번을 쉬어가며 나왔답니다.

 

 

 

 

 

점심식사 후 선운사에 잠시 들렸지요

 

 

 

 

 

 

 

 

 

일부러 이렇게 담으려고는 안했는데 촛점이 안맞아 엉망이군요

 

 

 

 

 

 

 

 

 

하루동안 벗님들과 즐거웠군요.

점심 횟고기와 술 박범익 친구가 제공하여 맛있게 먹었고요. 

돌아오면서 곰소 염전에 들리어 곰소소금 한자루씩 사왔네요(20kg 23,000원)

조개 다 먹으면 연락하시요.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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