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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여행이 좋아**/근교산책

단양 영춘 오서리 래프팅

by 산산바다 2009. 7. 29.

산과바다

 

 

 

 

오서리 래프팅

2009.7.18.

남한강 상류 충북 단양군 영춘면 오서리

6-8명 한조로 보트 2대로 나누어

박미선님 박종현님 곽재옥님 윤기운님 박태무님 정성용님 정윤원님 이순기님 이광재님 이숙향님 이상운님 오숙진님 임경숙님 김순영님 최문구님 

약6km 길이 1시간정도 걸림

 

 

 

래프팅장에 도착하니 보트가 잘 정리된 상태에서 예약된 팀을 기다리고 있었다. 

 

 조교의 안전교육 강의가 시작 되었는데 시선은......

 

 

 구명복 착용 시범에 정성용님이 발탁되어 설명을 듣고있다.

 

 영춘면 소재지 상류 다리위쪽이 도착지이다.

 

 장맛비 온지가 얼마 안되어 남한강변 북벽에 흐르는 물살이 보통이 아니었다.

 

 1시간이 훨씬 넘어서 우리 일행이 들어오기 시작함.

 

 거센 물살을 헤쳐 목표점에 도달하여 안도의 숨을 쉬는듯......

 

 잠시 후 한사람의 시작으로 물을 튀기며 도착의 기쁨과 즐거움을 표하는가보다.

 

 

윤기운님 힘드셨지요? 언덕위로 타고온 보트를 합심하여 들고 오른다.

 

  

 돌아오면서 휴게소에 들리어 충주 조정지댐의 거센 물 흐름을 한동안 바라보는데 물 흐름이 보통이 아니었다.

 

래프팅의 추억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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